욘석은 자는모습이 아주 특이하구나... ㅎㅎ
별로, 시끄럽게 하지도 않았는데, 흰둥이가 깼다.
미안하담마... 다시 자라~~~ ^^
이번 여행중 가장 긴 다운힐을 즐기고 있던중...
소싸움하는 경기장인가보다하고 들어가봤다.
아직, 공사중...
그래서, 밖에서만 사진한장 찍고 또다시 달렸다.
청도시내에 자리잡은 청도역...
이곳에서 잠깐의 휴식과, 라이딩 중 일용할 양갱이와 쪼꼬릿, 음료를 사고 다시 페달을 돌렸다...
청도를 벗어나니 드라이브하기 좋은 길이 펼쳐진다.
왼쪽은 강... 오른쪽은 멋드러진 절벽...
데이트하기엔 아주 좋은 코스인거 같았지만, 난 유부남에 지금은 홀로 라이딩 중이다.
열심히 달리다 가장 뿌듯할때가 바로 "도"가 바뀌는 이정표다.
그리 크지않은 대한민국이지만, 자전거로 달리기엔 충분히 넓다.
오늘 목적지는 바로 "진영읍"이다.
봉하마을이 있는곳...
읍내에서 숙소잡고 다음날 봉하마을을 가려고 계획중이다.
라이딩을 하다보면, 이런 조금은 길다싶은 다리가 종종 나온다.
이럴땐, 맘편하게 인도로 올라오는게 좋다.
다리위에는 갓길이 없어서, 대형차들이 지날때면 온몸이 휘청거린다. ㄷㄷㄷ
엥? 난 김해로 가는데 창원이 나오네?
아마도, 시와 시의 경계가 굽어져 있는듯...
역시나... 몇 키로 달리니 김해를 알리는 이정표가 나온다.
이곳에서 10여키로를 더 들어가니 자그마한 신도시가 나왔다.
그곳에서 숙소를 잡고 오늘을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