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에 회사 다니고 있는 사회 초년생입니다.
한창 직장에서 업무에 충실 하고 있는데 모르는 번호로 너무 전화가 계속 오는거에요
원래 모르는 번호 안받는 편인데 혹시나 아는 사람인데 급한전화인가 싶어서
나가서 받았는데 받자마자
야~ s,..e...*....할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킥킥킥캬컄카카카캌ㅋㅋ카..............
세....ㄱ........................su...............
야한 말하고 욕설..주변에 웃는소리 난무하고
특히 막 비웃는 소리있죠 ..........아놔
딱 보니까 애들이 고딩같은데 열받아도 처음에는 참자참자 하면서 쌩깠는데
반응없어서 더 재밌나 계속 전화하는거에요 안받았지만 너무 괘씸해서ㅡㅡ 혼자 회사에서
씩씩대고 있다가 몇시간있다가 못참고 나가서 전화걸었죠ㅡㅡ
발신제한이면 차라리 쿨~하게 그래 씨부려라 하겠지만
전화번호도 다 까고..모르는 번호에요 게다가............
전화받아서 처음엔 상냥하게 대화를 유도했져..
(이래뵈도 티엠 직종 일해여.......)
나: 전화거신분 누구셔요?
그랬더니 쪼매난 것들끼리 노래방인지 뭔지 시끄럽고..킥킥대고 신났어요 다 조사불라..
걔네들: (지네끼리 서로) 너냐? 너가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꾹 참고 다시 한번 더...
나: 죄송하지만.. 전화거신분 누구시냐구요^^;
걔네들: 아ㅈ조낸~너가 받어 짜잉나네~~~~~
...........아나 점점 폭발할 지경 결국
나: 어떤 쉐키가 전화걸었냐고 신발넘들아 ㅈ만한 색기들이
너네 몇살이야 샹넘덜아 다 후두려 까버릴라 개샛기들아.......
(이성을 잃었음)
직쌀나게 5분동안 욕 쏴댔는데..
그때부터 웃지도 않고 암 소리도 안내고 듣기만 하드라고요
그래서 반성 좀 했나 싶어서 좀 진정하고 마지막 으로
어? 야이 ㅈ만한 ㅅㄲ야 뭐냐고 너
이랬더니.. 뚝 끊더라고요...그래서 진정하고 다시 사무실 들어와서 일하는데
지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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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가한거임
ㅈㅅ
10/15 3:53 pm
010 - 302* -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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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조낸........열받아서 죽을거같애여.....얘 누구야
남자친구한테 ㅁ얘기했더니 뭘 신경을 쓰냐고 걍 냅두라고
웃고 자빠져있는데..전 너무 짜증나요지금 아 !!!!!!!!!!
얘 누군지 어케 찾아요? 그뒤로 전화하면 안받아여..........아...............열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