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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 이문제로 맨날 다툽니다..

바보같은여자 |2010.01.03 23:37
조회 919 |추천 0

안녕하세요,,

 

25살의 평범한 직장녀입니다.

 

남자친구는 저와 동갑이고, 지금은 학생이구요,, 이제 4학년이 됩니다..

 

남자친구와 자주 다투는 원인이 있습니다..

 

저는 직장인이고,, 사회가 어떤곳인지 너무나도 잘 알기에..

 

남친에게.. 이제 4학년인데 토익이나 자격증 공부를 시작해야 하지 않겠냐,등등

 

말을 하는데..그게 남친은 너무 싫은가봅니다..

 

제가 보기엔..이제 곧 4학년이고 겨울방학이니까.. 먼가 준비를 해줬으면 하는데..

 

남친은 매일 친구들과 만나서 술먹고 새벽까지 놀고 지냅니다..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그렇게 지냅니다..

 

제가 보기엔..너무 한심해 보이기도 하고..

 

지금 또 전화통화로 싸웠습니다.. 엊그제 가족들과 일주일동안 거제도로 가족여행을

 

갔다왔는데..또 담주에 친구들과 놀러갈꺼라고 하네요..

 

미래에 대한 준비도 없이 매일 놀기만 하는것 같아서 제가 한소리 했더니

 

듣기싫다고 화를 내면서 전화를 끊어버리네요..

 

저는 여자친구가 남자친구니까 그런소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아인 저보고 오바하지 말라네요.. 제가 그런소리 할때마다 짜증난대요..

 

이런일로 다투는게 한두번이 아니라 저도 넘 지치네요..

 

여러분이 생각하시기에.. 제가 오바하는거에요?

 

남자분들..어떻게 생각하세요?

 

저와 같은 상황인 여자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셨어요?

 

너무 지치고 속상합니다,,제가 너무 하는걸까요? 전 그래도.. 결혼까지 생각하는

 

아이니까..그런얘기도 하고 그러는건대.. 그 아인 그게 너무 싫대요..

 

솔직히 너무 한심합니다..

 

평소에는 자상하고 잘 챙겨주는 성격이라.. 너무 좋은데..이 문제 만큼은 꼭 싸우네요..

 

간단히 헤어져라,,그런말 말고 이런 상황들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경험담 말씀해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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