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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돼지였던 제 친구... 30KG빼고나서 미남됐어요~!^^

인간승리 |2010.01.04 00:18
조회 7,302 |추천 15

여러분~! 톡 되면 사진 공개 및 미니홈피 공개할게요.

저랑 제 친구들 2명 다... ㅋㅋ 리플 좀 많이 달아주세요.

톡 한 번 되서 살 뺀 제 친구 자랑 좀 하고 싶어요...ㅠㅠㅠ

 

고등학교 때 가장 친한 3인방 중 하나인 제 친구

 

고등학교 3년동안 내내 같은 반이어서 정말 친하게 지냈고

 

지금도 가장 친한 친구이지만...

 

정말 그 당시에 제 친구의 상태는.............. 지금 생각해보면

 

같이 다니기 싫을 정도였습니다...ㅠㅠ

 

 

 

 

 

나름 그 당시 잘나왔다고 찍은 사진들......ㅠㅠㅠㅠㅠ

 

딱 3년 전 사진으로써... 105KG을 유지하던 제 친구...

 

하지만 정말 인간은 살을 빼야하나봐요

 

3년동안 인간이 독하게 마음을 먹고 살을 빼기 시작하더니

 

요즘에는 75KG도 안나갑니다.

 

살을 뺀 비결은 우선 무조건 많이 걷기라고 하더라구요.

 

얘가 학교가 집에서 좀 먼데

 

거의 2시간 30분 이상 걸리거든요. 그러면 왕복 5시간인데

 

매일같이 그 거리를 왕복하며 학교를 다니니까 저절로 힘들어서 살이 빠졌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헬스도 열심히 했고 요즘에는 군대에 있어서

 

살이 조금 더 빠진 것도 있습니다. 저랑 상의 옷을 같이 입을 정도로

 

상체는 정말 슬림하게 입습니다.

 

키는 180CM가 훨씬 넘는데도 말이에요.

 

게다가 살 빠지니까 피부도 좋아지고 안경 안쓰고 렌즈 끼고 나서부터는

 

사진도 열심히 찍어대더군요. 사실 그 이전에는 사진 찍자 그러면

 

무조건 피하고 안 찍고 그랬거든요.

 

요즘 제 친구 사진입니다.

 

 

화사한 좀 한거기는 한대... 아무튼 인간승리이지 않습니까? ㅋ

 

 

 

 애가 살 빠지니까 자신감도 생기고 더 유쾌해지고

사회성도 더 좋아지는 것 같더라구요.

 

제 친구 정말 살만 뺐는데도 이정도로 변한 겁니다.

 

제가 계속 옆에서 지켜본거지만.. 동일인물이라고 보기 힘들정도네요.. ㅋ

 

 

요즘 군대에서 겁나 힘들텐데

 

잘 못챙겨줘서 항상 미안한 마음 가지고 있다는... ㅠㅠ

 

군대에서 머리 민 사진 치고는 정말 양호한겁니다.

 

앞으로도 우리 세 명 우정 변치말고

 

늙어죽을때까지 같이 셀카찍으면서 지내자~! ㅋ

 

 

 

추천에 응원 리플 마구마구 눌러주시고 올려주세요.~! ㅋ

 

아 맞다~! 저희 삼인방 다 여자친구 없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귀어 본 경험도 없는 애도 있어요.. 23살인데... ㄷㄷㄷㄷㄷㄷ ㅠㅠㅠㅠ

 

불쌍한 영혼들이에요... 구제해주세요...ㅠㅠㅠ

추천수1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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