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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여자.................빵꾸똥꾸같은 내인생

방가루방가루 |2010.01.04 10:11
조회 119,133 |추천 23

그냥한번써본건데 죽자고덤벼들지마요 엉엉

 아 베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전에 저거보고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갑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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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톡되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ㅠㅠ

그리고 말투 죄송해요ㅠㅠ 고치려고해도 잘안고쳐져요ㅠㅠ

친구도 너말투좀어떻게해보라고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쉽게안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이거톡된건가??

진짜신기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싸이공개하고싶지만.........................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래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898989kje

그리고 욕은자제해주세요ㅠㅠ저 마음여린여자임.........................ㅠㅠ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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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2살여자입니다

웃긴건아니에요^_^

말투답답하다 이런말투로 쓰면 안그래도 긴글이 더길어질거같아요..

제말투로써도되겠죠....?

 

 

첫번째이야기

몇일전 이야긴데 오랜만에 친구들을만나서 술을마심

어쩐일인지 다들 예쁘게차려입고 나옴

나이트얘기가 오가고 우린 나이트가기로 결심함

그날 내가 딱달라붙는 미니원피스를입었는데 친구한명이 슴가가..어딨냐고물음

나름 크다고 느꼈는데 그말듣고 걍 충격받음

화장실가서 내 나름 볼륨감을 넣고왔음 (휴지를 넣어주는 센스*^^*)

친구들이 다들 커보인다고했음 만족함

술 다먹고 나이트 도착

춤추는걸 너무너무좋아라해서 진짜 땀나게 열심히 춤췄음

한타임 끝나고 우리테이블로왔는데 옆테이블사람들이 계속날뚫어지게쳐다봄

진심 나 지나갈때마다 사람들이 다쳐다봤음

솔직히 내가춤추는거보고 반했나생각하며 엄청뿌듯해했음

테이블에 앉아서 쉬고 있는데 무언가 상체에서 까칠까칠한게 날건들이고있었음

손을 상체에 갖다댐..무언가잡힘...........................................???????????!!!!!!!!!!!!!!!!!!!!!!

ㅠㅠ젠장

춤을너무열심히 춘 나머지 휴지가 옷 밖으로 튀어나와버렸음ㅠㅠ

휴지가 대롱대롱 매달려있는상태..

난 정말 화났음 나 휴지 튀어나왔다고 친구들이 말도안해줬었음

 

 

두번째이야기

고등학교때일임

나 애기들 완전조아함

학교끝나고 집에가려는데 왠 귀여운남자애가 날보며 울고있었음

뭔가 측연해져서 꼬마아이에게다가감

아가가 무언갈가르키길레 보니

왠 내몸뚱이만한 진돗개한마리가 있음(나 여성루저임..)

알고보니 아가가 지몸뚱이보다 더 큰 개가 으르렁거려서 꼼짝못하고있던거임

내가 한의리함 나진심의리쩜

아가한테 누나가 책임질테니 걱정말고 가라고했음

둘다움직인다면 분명 큰개가 앙 물거같았음

꼬마애 내눈치보더니 빠른걸음으로가다가 막뛰어감 뱌뱌..

나랑 큰개랑 둘이남음

큰개를쳐다보니 "이제 내목표물은 너다"라는 눈빛으로 날보고있었음ㅠㅠ

나진심쫄음

아직도생각하면 심장이두근두근거림

그래도 큰개한테 너때문에 쫄았다는느낌 안주게하려고 도도하게걸어가려했음

걸어가려는데 큰개가 갑자기 왈왈짖음 난쫄아서 다시멈춤

한발자국더갔음 또왈왈짖음

걍 귀막고 빠른걸음으로 걸어감

??????????이제왈왈안짖음

다행이다생각하고 뒤를돌아보니ㅠㅠ

바로내뒤에있음

진심 눈물고임 아빠한테 전화함

엉엉울면서 나진심무섭다고 데리러오라고했음

내가 원래 엉엉울면서 말하면 웃는거같다고들함

아빠가 하는말이 가관임

걍 발로 한대 뻥차고 오라고함

도움안되서 걍전화끊어버림

될대로 되란식으로 귀막고 빠르게 걸어옴

다시뒤돌아봄 큰개가안보임

다행이다 생각하며 혹시모르니까 일단은 귀막고 빠른걸음으로 걸어감

우리아파트 다다랐을때 아파트 유리문을 열며 안도의 한숨을 쉬려던 찰나

아파트 유리문에 비친 큰개의모습..꼬리살랑살랑거리고 있었음

나 진심 졸도할뻔함

우리집은 13층

유리문열었는데 개도따라들어옴ㅠㅠ

진심 그때 뭔생각으로 그런말이 나왔는진 모르겠는데

큰개한테 "살려주세요.." 정말 간절하게 말함

귀신 도둑 저리가라임 정말 난 그날 개가 이렇게무서운지 처음알았음

엘레베이터 1층 도착..내 간절한 눈빛을 읽었는지 큰개 그냥 돌아감

엘레베이터 타자마자 닫힘버튼 미친듯이누름

문닫힌 순간 다리힘풀려서 주저앉음

13층도착 아빠보는순간 대성통곡함

아빠말로는 내가 울면서 전화하는게 웃는건줄 알아서 사태의심각성을몰랐다고함

아빠미워..

 

 

저만이런거임?

이밖에더많은데

저거 두얘기가 너무김

아 아무튼..

머라구끝내지?

여러분 새해복많이받으세요^_^

추천수23
반대수0
베플치아라|2010.01.05 09:48
님말투가 아닐텐데? 실화임. 아버지와 집에서 티비보고있었음. 우리집은 어머니가 안계심. 반찬도없고 밥도없는상태였음. 중국집에 전화할려던 순간 누군가왔음 젊은 여자가 방문했음 하나님어쩌고 저쩌고 하기시작했음. 문닫을려니 아버지가 젊은누나 들어오라고하심 5분이야기하다가 밥할줄아냐고 물어보심 젊은누나 할줄안다고 대답함 된장국도 끓여달라고 부탁드림. 40분동안 젊은누나 밥하고 된장국끓이면서 싱크대에서 하나님이야기하고있음 우리아버지 밥다드시고 아멘했음. 누나 만족하고 좋아라함. 싱크대까지 다 청소해주고감 정말 고마운누나임 근대 그이후로 절대안옴, 우리집에 교회분들이 많이방문해줬으면 좋겠음 따듯한밥 맨날먹고싶음. ps:우리삼촌 예전에 다단계했었음 우리삼촌 좌우명이 부모도 고객이다임, 도를아십니까? 만났음 도를아십니까? 이사람 옥장판 사갔음 ____________________ 반응좋아서 한개더올려드림 우리아버지 완전코메디언임. 하루는 집에가시다 옆옆집문앞에 불쌍히 떨고있는 강아지를 목격하심 정의로운분이시라서 그 개 집찾아준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심 어케찾을꺼임? 하필이면 검은색 봉다리에 개를 넣고 가셨음? 지금도 묻고싶음, 이동네 저동네 돌아다니시다 결국 못찾고 개많이키워보이는 집앞에 버리고 오셨음. 알고보니 옆옆집 강아지였음 멀쩡이 집앞에있는개 납치해간거임. 봉지에 넣어가는거 누가 목격했음. 순간 동네에서 우리아버지 개도둑놈됐음 난 개도둑 아들. 동네 챙피해서 이사갔음 --여러분들의 댓글과 격려 쪽지가 날 강하게 만들었음 이제 갈때까지 갈거임 집안망신 다필요없음 눈에뵈는거없음-- 국민학교2~3학년때 학교잘안가고 공부안했음 어머니가 안계셔서 그런지교육이 부족했음 학습능력이 학교를 잘안가서 남들에 비해 조금 떨어졌음 모질라서 그런거절대아님 (나 대학나왔음.) 학교에서 부모님 모시고오라함. 나 쌩까고 말안했음 선생님 안무서웠음 학교에서 집에 전화검. 하필 놀고있던 삼촌이전화받음 선생님이 사정전후 다 이야기했음. 삼촌아빠인척하고 이야기함. ㅇㅇ ㅋㅋ걔 엄마없어서 좀이상함 내가봐도 이상함ㅋㅋ학교에서 알아서해주길바람 이만끊음 ㅋㅋ 담날 학교갔다가 나......특수반갈뻔했음 오줌싸면서 숫자놀이마추는얘들이랑 같이 마출뻔했음.. --------------성원에 감사드리며 또올려드림 이건별로재미없음 스크롤압박허용--- 추석편. 추석되면 시골로 모임. 할아버지 할머니 밑으로 아들딸 8명임. 8명 모이면 개콘시작됨 다들 말빨이좋음. 술한잔씩 마시면서 이야기하다 자식들 이야기나옴. 내아들 박사학위따로감ㅋㅋ 내딸 월 얼마씩줌ㅋㅋ 아들이 차사줬음ㅋㅋ 하면서 울아버지 약올림 울아버지 뭐 내새울꺼없음. 아니 하나있음 큰키는 아니지만 나181센치임 이거 유일하게 우리집안 대박임 우리집안 키무지작음 평큔 160안됨 8남매중 160되는사람 작은아버지하나임. 어쩌면 조상중 일제 시대때 전쟁하고 자기나라 못간 일본인이 걍 한국에 뿌리내리고 사는걸지도모름. 자식들도 다 작음 우리누나키157ㅋㅋㅋ누나 프로게이머 이윤열닮음. 신기하게 시집갔음. 매형완전 궁금했음 술사준다고 첨만났을때 완전깜놀 끼리끼리 논다는걸 행동으로 보여줌. 조카 태어났음. 그냥 넘어가겠음. 이야기가 너무딴길로빠졌음. 그래서 키에대해 굉장히 다들예민함. 고모 자꾸 약올림 니아들 까막눈ㅋㅋ 아버지 열받음 니아들ㅋㅋ키 난쟁이똥자뤀ㅋ 내아들 키181 ㅋㅋ 한마디로 이겨버렸음. 고모 갑자기 으헝허어어어어엉ㅇ어어엉엉 심하게 스트레스받은듯. 아버지 달래주고 분위기 띄울려고 웃겨줄라함. 내아들 까막눈ㅋㅋ 울할아버지 신 음식 병적으로 못드심. 심하게 못드심. 울아버지 할아버지에게 사탕드림, 할아버지 군것질 좋아하심. 드린 사탕이 아이셔임. 신거 알면서 일부로 장난치려고 드림. 할아버지 드시자마시자 고통에 몸무림치심. 아버지한테 목침던짐. 아버지 이마에 맞으심 이마에 기스나심 얇게 세네줄 상처생김. 콤파스대고 그은거같음. 그때부터 아버지 별명 아디다스임. 아디다스삼촌이라고도 불림 다다음날쯤 삼촌과 아버지 나 마트갔음. 이것저것 사고 카운터갔음. 계산하는거 보시던 삼촌. 마트총(스캐너) 잠깐만 줘보라함. 마트누나 의아해함. 삼촌킄킄ㅋ키그큭그큭 대더니 아버지 이마 아디다스에 마트총 대봤음. 아버지:킄크크흐그크킄ㅋ크. 삼촌:크크크크으으윽ㅋ. 나:크으으ㅡ그큭ㅋㅋ. 카운터누나 갑자기 사라짐. 카운터밑에 쓰러져있었음. 우리도 크킄크크ㅡ으그윽크크크 하면서 나왔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분명 무슨소리가 들렸던걸로 기억됨. 환청일수도있음. 쓰고보니 감동이없음 반성하겠음. 실시간 어제밤에 일어난일임 퇴근하고 밤늦게 아버지 머리염색해드렸음. 처음해봄 덕지덕지 발랐음 근대 클났음. 두피까지 다발라버림. 아버지 숫이 별로없으신대 두피가 검은색됐음. 피부는 황인종인대 머리두피가 흑인 즉...아톰됐음 계속 전화오고있음. 큰일났다는걸 감지하고있음. 2탄은 정리해서 올릴께요~~ 2부 http://pann.nate.com/index/index.do?action=index_main&body=board&boardID=200593092 ㅋㅋㅋ멋진 아버지와 삼촌ㅋㅋ
베플알피|2010.01.05 08:26
어릴떄 축구하다 친구 다리깁스함 친구 깁스 푼날 우리 오락실 가기로함 우리는 깁스 바로 풀면 잘 못움직이는거 몰랐었음 우리 친구한테 엄살쟁이라고 놀림 오락실가는 골목에서 큰 진돗개가 어디선가 튀어나옴 짖으면서 달려옴 우리 서로 살겟다고 다들 울면서 달림 깁스햇던얘가 제일 빨랏음 목발 양손에들고 우사인볼트마냥 달림 우리 도망치고 친구한테 역시 엄살이었네라고 놀림 친구 아프다고움 우리 아픈척하지말라고함 친구다음날 다시 깁스하고왓음
베플월척|2010.01.05 19:39
제가 베플이된다면 수영복차림에 나비넥타이 착용후 서울명동에서 혹한기를 지대로 한번 하겠습니다. - 베플됫내요 자 한번달려보자구 ******************* 같이하실분을 찾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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