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써든스노우로 출근 힘드셨죠~~
이젠 퇴근이 더 걱정이실 여러분들..
빨리 눈그치길!!!!!
저희집은 수원IC바로 옆이에요.
신갈오거리 근처!
근데 남편이 아침에 7시 반쯤에 출근했는데
12시 조금 넘어 전화가 왔더라구요~
전 '점심시간이라서 전화했나부다~'하고
달링 전화를 받았는데(결혼한지 7개월 신혼! ㅋㅋㅋ)
지금 도착했어!!!!!
참고로 남편 회사는 분당 수내역입니다.
출근할때는 수원IC로 쓩~ 나가서 판교로 들어가 회사가는데 약 30분 안쪽.
오늘은 4시간 반 ㅎㄷㄷㄷㄷ
"에이~ 거짓말~~"했다가
남편 욱!!!! 하더라구요 ^^;;;;;;;;;
어떤 분은 수원에서 강남으로 출근하는데 5시간 걸리셨다는 글 보고는
오늘 출근에 걸리는 시간이 궁금해
첨으로 글한번 올려봅니다.
결혼후 전업 주부인 전 왠지 일하시는 분들께
넘넘 죄송한 맘이 드네요 ㅠㅠ
저녁에 퇴근할 남편을 위해 정말정말
맛있는 밥상 준비해야 겠어요 ^^;;;;
보통 퇴근 시간 맞추려면 지금 퇴근해야 하는....
오는데 5시간... ㅎㄷㄷㄷ
이제 그만좀 오길~~~!!!!!!
p.s. 예전에 생각해 본건데
아스팔트 밑에 열선을 깔면 어떨까요???
정말로 필요한것 같아요 ㅠㅠ
추운 내일 얼면 대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