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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리즈 유나이티드에 패해 FA컵 탈락…박지성 결장

조의선인 |2010.01.04 22:57
조회 453 |추천 0

[마이데일리 2010-01-0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리즈 유나이티드(리그1·3부리그)에 패해 FA컵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맨유는 3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서 열린 2009-10시즌 FA컵 3라운드(64강)서 리즈 유나이티드에 0-1로 패했다. 이날 경기서 맨유의 박지성은 교체 명단에서도 제외된 채 결장했다. 맨유는 리즈를 상대로 베르바토프와 루니가 공격수로 출전한 가운데 대런 깁슨, 대니 웰벡, 오베르탕 같은 신예들이 공격진에 대거 포진했다.

리즈는 맨유를 상대로 전반 18분 벡포드가 선제골을 터뜨려 경기를 앞서 나갔다. 벡포드는 네일의 패스를 골문 앞에서 득점으로 마무리하며 이날 경기의 결승골을 기록했다. 맨유의 퍼거슨 감독은 후반 12분 웰벡과 오베르탕을 빼고 발렌시아와 긱스를 동시에 투입한데 이어 후반 24분에는 안데르손 대신 오언을 투입하는 총력전을 펼쳤지만 득점에 실패한 채 패배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첼시는 왓포드를 5-0으로 대파하고 FA컵 32강에 진출했다. 첼시는 스트리게가 두골을 터뜨린 가운데 말루다와 램파드까지 득점행진에 가세하며 대승을 거뒀다. 아스널은 웨스트햄과의 경기서 후반 종반 터진 람지와 에두아르도의 연속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두며 FA컵 32강에 진출했다.

〈마이데일리 김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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