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무개념녀에게 혼내줬어요 라는 톡을보고 예전일이 기억나서 톡을적는데요..
ㅋㅋㅋㅋ 지하철에서 제옆자리 어떤여자분이 막 떠드시는거에요
어르신분들도 다이상하게 보고 막 인상쓰시고 옆에있던 제가더 화끈거리고 그랬거든요
조용히 해달라할까하다가 그래도 좀 쪽팔리고 그래서 가만히 있던찰나
제머리속으로 예전에 문학책에서본게 기억나더군요 카툰이요..
그래서 그카툰데로 그여자분에게 번호를 땃죠.. ㅋㅋ
솔직히 깜짝놀란 표정과 더불어 귀여운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은 정말 반반하고 이쁘장하게 생겼습니다 천상여자얼굴? ㅋㅋㅋㅋ
정말 정신인이었죠 그렇게 번호를 따고
열차를 내리자마자 ! 전화를 걸어서 앞으로 떠들다 걸리면 가만히 안둔다?
하고 전화를 탁 끊었어요 ㅋㅋㅋㅋ 와나 얼마나 긴장되던지 ㅋㅋㅋㅋ
그여자 표정 전화기넘어로 보이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통쾌하던지 그이후로 전화도 문자도 한통도없고 연락도없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