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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변화를 해야만...유지가 되는것인가요???

눈치... |2010.01.05 03:12
조회 410 |추천 0

4년 조금 안되게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긴 사랑을 했습니다.

저는 상대방을 항상 소중하고,,, 사랑했었기에....4년이 가까워지는 시간동안...

상대방을 향한 사랑하는 마음이 단한번도 변화하지 않았습니다......

 

처음 만나 사랑을 키울때는...

저에게 항상....말하던 "항상 사랑해 줘서 고마워" 라는...짧은 문장....

항상 행복하다고 하던말이...

4년정도 되니깐.....

"참 신기하다...나는 조금씩..마음이 변해가는데 너는 처음과 같냐? 정말 신기하다 한결같다"

이렇게 바뀌더라고요.....

 

그러면서...최근에..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

여러가지 문제가 많았죠....싸워서 헤어진것은 아닙니다..서로 감정상한것도 없었습니다.

결혼이라는 현실적인 문제..결혼을 한번 진행했다가..좀더 뒤로 미루었었거든요..

제가...회사를 다니다가..대학을 다시갔거든요...

 

그중..가장 충격이 컸던게....

처음에..만날 때...사랑을 받고 싶다고,...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만나면..정말..행복할꺼라고

하던..사람이...이제는.....

사랑 받는것 보다..자기가 사랑할수 있는 사람이 더좋다고...헤어지자고 하네요....

그러면서...저를 사랑 안하는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설레임이..줄었다고 합니다....

저는 아직도 설레였거든요...

 

그러면서..저에게...

"넌 변화하지 않아서..너무 고마워...그렇지만..신기하고 이상해"

"넌 날 보면서..항상 설레여 했지만..나는 너를 보면서..설레이는게 줄어들었어.."

"넌...내가 원하면 다해주었지만..난 그렇게 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넌 평생 내기억에 남을꺼야...연락은 하지말아줘...내가 힘들면 연락할께"

란 말을 끝으로 헤어졌습니다......

 

전..연애를 처음 해보았던..남성입니다.....첫연애를 4년을 했고요...그래서..나이도.어느덧 20대 후반이네요...

최대한..상대방을 배려하고..사랑했습니다.....

 

 

 

이번에..여성과의 만남에 대해서..많은 생각을 갖게 되더라고요....

사랑을..변화하지 않으면 서로 사랑하는 관계를 지속할수 없다는 생각만 드네요...

스스로의 편견을 만들어..앞으로..다른 분들을...어떻게 바라봐야 할지도..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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