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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밤에 테러..

안녕~

 

나는 이제 25살 대한민국에 열씨미 사는 회사원중에 한명인 령이야 ㅋ

 

어제 하얀눈 처럼 저를 하앟게 불태웟던 사건을 소개 할려고해..

 

크리스마스를 여자 없이 혼자 쿨하게 보내고

 

여동생에게는 여자도 없는 불쌍한 오빠로 찍히고 더이상은 금정에서 못살겟다며..

 

12월27일... 기숙사에 있는 모든옷을 싸들고 천안행 지하철을 탓지...

 

근데 느낌이 엄청썌한거야 ....

 

어떤 여자분 근처에 자리가 술주정을 부르셧는지.. 그주위에 아무도안않더라고...

 

그래서 내가 옆에 그냥 서있엇어....

 

mp3로 음악을 들으면서 말이지...

 

의왕역을 지날떄쯤... 갑자기 그 술취하신 여자분이..

 

그날 안주로 먹은 파전과.. 막걸리는 보여주시는거야...그것도 내옷가봥과

 

내가 잠바에 말이지..

 

완전 울고 싶었어.

 

주위에서 수근대는 소리도 다들었지...

 

"저남자 불쌍해서 어떻게...

 

이건머... 엽기적인 그녀도 아니고. 나랑 면상 한번뿌니 안보신 여자분꼐서...

 

자신에 속내용물을 왜 보여줫을까....

 

난 천안까지 가야 하는데 말이지...그것도 1시간 20분을

 

첨엔 분노에 치밀에서 떄려줄까하다가... 참았어

 

그래도 여자자나...ㅠ_ㅠ

 

그런데 아무리 술취해써도 그러면 보통 미안하다고 휴지로 딱으라고 해야 하는데..

 

이분은 그냥 자기입만 딱고... 날보면서  씨익 웃더라...ㅠ_ㅠ 이런샹 ㅠㅠ

 

그러고 화서역에서 도망을 가시더라고..

 

난 따라 갈수가 없었어... ㅠ_ㅠ 막차라서..따라가면 인맥도 없는 동내에서 잘순 없자나?

 

파전과 막걸리로 범벅이 되버린 내 옷가방과 점퍼를 그냥 입구에 넣고 수원까지 왓어..

 

ㅠ_ㅠ 그런데 말야. 수원역에서 걸쭉하게 취하신 2명에 아리따운 여성분들께서...

 

지하철을 타시자마자... 그내용물을들 보시고 두명이 동시에 내옷가방에 또 하시더라고...

 

난 울고 싶었어.... 도데체 금정을 떠낫단 이유로.. 내가 옷가방과 북쪽얼굴 점퍼는 왜 저런 수모를 당했어야 하는지 ㅠㅠ

 

근데 더웃긴건 두명의 여자 분들이 서로 등뚜들기며 남김없이 보여주더라..

 

3명에 내용물을 보고 나서 둘러보니... 그 차량에 사람은 없었어....

 

아니 있긴 있엇는데.. 그냥 믿고 싶지 않았지.

 

그러고 천안까지 와서 사람들 다 내릴떄 까지 기다렸다가...

 

대충 휴지로 딱아 내고 내 옷가방을 들고 내릴려고 하는데...

 

지하철 종점에 보면 청소하시는 아주머니 있자나?

 

그아주머니가 불꽃손바닥으로 내뒷머리를 가격하시면서

 

이세상에서 한번도 들어 본적없는 방언으로 욕을 하시더라고...

 

ㅠ_ㅠ 그순간 울면서 내암;ㅓ;먹머ㅠㅓ;뮴

 

아주머니는 질질짜지말고 말하라고 ㅠㅠ 질질짤시간에 저거나 치우고 가라고..

 

옷가방도 버리고 나도 울고 하늘도 슬펏는지 눈도 오더라고 ㅠㅠ 그날 겁나 추웟어

 

 

형 누나 동생들. 제발 술먹고 속내용물을 보여 줄거 같은면 걍 그자리에서 하고 와..

 

ㅠㅠ 제발 부탁이야...

 

그리고 첫번쨰로 나에게 내용물을 보여 주셧던 여자분...-ㅅ- 걸리면 죽어 아쥬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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