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안녕하세요
2010년부로 23살이 된 어느 한 남자입니다!!!!!
요즘 많이 추우시죠?ㅜㅜㅜ
가뜩이나 추운데
폭설로 인해 더 추운 겨울을 보내시고 계시는
톡커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저는 몸에 열이 많은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추위를 꽤 많이 탄답니다![]()
그래서 올겨울도 어김없이
고딩때 부터 애용해왔던 남자들의 겨울필수품인 타이즈를
아주 잘 쓰고 있었어요
하지만, 산악용품회사인 K둘 제품인데도
오래 입다보니까 통은 늘어나고![]()
빨다보니까 기장은 줄어들고ㅜㅜㅜㅜ
이러한 타이즈를 입고 약간 타이트한 청바지를 입는날엔
아주 그냥 생쇼를 하게됩니다 !@#!@$#@%@^%$&^%*#^$#%
바지를 입고있으면 타이즈가 꿀벅지까지 말려올라가
바지 밑통쪽으로 손으로 넣어 말려올라간 타이즈를 내려오게하는일은
여간 힘든일이 아니더군요![]()
이러한반복의 일상을 보내던 어느날
집안곳곳을 청소하고있는데 안방에서
우리 엄마께서 사다놓으신 기모!!레깅스 가
눈에 들어온 것입니다!!
안그래도 따뜻하다던 레깅스에 기모까지!!!
완전 갖고싶은 욕심이 나서 ㅋㅋㅋㅋㅋ
엄마한테 달라고 했더니!!
안그래도 아들꺼 사려고했는데
남성용 레깅스는 다 팔려서 못샀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이 제품이 여성용이라..
나한테 안맞으면 어쩌나 하고 입어봤는데
왠걸!!!!!!!!!!!!!!!!!
기장도 맞고 뭔가 착 감기는맛이 일품이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발끝에 고리(?)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약간 타이트한 청바지를 입어봤는데
말려올라가는것도 없이, 완전 착!! 하고 입혀지는것입니다 ㅋㅋㅋ
완전 맘에들어서
이번 주말에 몇켤레 더 사러 갈까 생각중입니다![]()
![]()
![]()
![]()
![]()
![]()
상상이 안가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인증샷 올립니다~~~~~
아!! 변태는 절대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바랄게요^^
아직도 눈이 덜 녹아서 길이 많이 미끄럽네요ㅜㅜ
미끄러지지않게 조심하세요^^!!
까딱하단 허리 나갑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