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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걸음 한의원

이진화 |2010.01.06 14:20
조회 526 |추천 0

편한걸음 한의원_ 1st

 

사촌오빠의 부탁을 받고 시작한 작업

사실 시작할 때만 해도 머리가 복잡하고

마음도 싱숭생숭할 때라 아무생각없이

뭔가에 몰두하고 싶어서 시작했었다

오빠의 배려깊은 마음씨에 감동하며,

또 나름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돌아다니며

아이템들을 득템해가며, 심볼디자인도 하고

인테리어 디자인, 스타일링까지 완성~

 

오빠랑 공사 기간 내내 이게 왠 고생이냐며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끝내고 나니

쏟아지는 칭찬에 우쭐,뿌듯해지는 걸 보면

역시 보람을 느끼게 하는 일은 힘들어도 할 만하다는 걸

새삼 또 느끼게 한 작업이었다

 

내겐 선물같았던 작업,

오빠한테 진짜 고마운 마음~

원장실에 아빠가 선물하신

김점선 작가의 '여섯마리의 오리'

그림이 젤 마음에 든다 ^0^

 

오빠, 부디 대박나시길!

 

편한걸음한의원_

 

잠실본동 우성아파트, 현대아파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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