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코성형을 하게 된 대학생입니다.
두서가 없더라도 꼭 읽어주세요..ㅠ
여러분도 압구정에서 왠만하면 한번씩 들어봤을
성형외과에서 성형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쪽 실장이50만원을 할인해주고 비포, 애프터 사진을 찍자는 제안을 했습니다.
그때 남자친구와 같이가서 얘기도 다 들었습니다(증인!!)
대신에 꼭 모자이크 처리 완벽하게 해서 나인지 모르도록 할것도 약속했구요.
그렇게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오늘 새벽 너무 심심하던 저는 그 사이트를 우연히 들어가게 되었지요.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요.
제 사진이 버젓이!! 아무것도 가려지지 않은 채로 그대로 올려져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후기 글까지 그 실장맘대로 올린거겠죠.
와..너무 믿었던 곳에서 이런식으로 사진을 도용하다니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일단 아침까지 화를 식히고서 열두시경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실장이 하는말이 "너가 싸인을 이미 다했기 때문에 50만원을
다시 돌려줘야 사진을 내릴거다" 라고 말하는 거에요
아 내가 지금 50만원 돌려달라는 게 아니라 모자이크 하기로 햇는데
이게 어떻게 된거냐고 하니까 뭐라는줄 아세요?
"사진이 작기 때문에 아무도 넌줄 못알아본다..."... "사진이 작기 때문에.."
이게 말이 됩니까?
사진이 작다고 모자이크를 안한다구요? 하지만! 사진이 완~~전 싸이월드에
올리는 사진 제일 큰 크기로 올릴때!! 그 사진 만하게 올려져 있었어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 내가 후기도 이쁘게 써줬는데 뭐가 불만이냐"
라는 거에요.
아니 내가 이쁜 후기를 바란게 아니잖아요. 성형한게 창피하다는게 아니라
남의 사진을 그렇게 올려 버리는게.. 그것도! 모자이크 하기로 했는데도 말이죠.
제가 다시 정신을 차리고 "인터넷에 올리지 않기로 했었는데 어찌 된겁니까"
라고 하니 "인터넷에 안올린다는 것은 네이터 같은 곳에 퍼뜨려 지지않게 한다는 것이지 홈페이지에는 올린다고 했고, 문서상에 그렇게 돼있다. 압구정 와서 너가 확인하라."
이런는 거에요. 너무 ... ㅋㅋㅋ 성형 한 환자에게 ㅋㅋㅋ이미 끝났으니
너가 알아서 해라 이러는거에요. 자기네느 절대 모자이크를 할수 없다는 거에요.
(물론 저 녹음 다 해놨습니다._
그래서 모자이크 절대 안보이게 해준다고 말씀하셨다고 하니 " 그렇게 말하신 했는데
해보니까 얼굴이 이상해져서 어쩔수 없다. 이거는 그렇게 까지 못한다"
라고 말하는거에요. 이ㅏ게 말이됩니까?
나도 끝까지 꼭 해달라고 했더니 그럼 서비스 관계자 불러야되니까 며칠 기다리라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이번주내로 해결하라고 했떠니 알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삼십분도 안돼서 성형 후 사진 눈알에만 하얀색으로 칠해놨더라구요.
그리소 성형 전 사진 얼굴 그대로 다 ㅇ보이구요.
이게 소비자를 기만하는 거 아닌가요.
그래서 저희 언니가 전화를 했더니 "지금 상담하는데 셋트로 전화하는 거냐고, 완전 짜증난다고, 이미 얘기 끝났어!" 하더니 바로 끊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ㅋㅋ상담할때 한성격 할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저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곳 홈페이지 글올리는거에 올렸더니 (사람들 문의사항이 전체공개길래)
글 쓰고 보니까 선별해서 올리는 거더라구요. 그래서 글 쓰긴 했는데
별 효과는 없을 것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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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방금 확인해 보니 사진을 하얀색으로 눈알만 모든 사진에 급하게
해놨더라구요.
근데 옆모습 사진의 눈은 그대로...
그리고 이름도 가명으로 박영자 이런식으로 해놨었는데
지금은 만약에 이름이 도토리 라면 실명 그대로도*리 가 성형을 했는데
이런식으로 이름 다 바꿔놨습니다...열받으라고 이렇게 바꿔놓은건지
와놔...
톡커님들.. 제발 도와주세요.
성형 사실을 제 친구들은(교수님들도!!) 다알아요~ 창피해서 이러는게 아니라..
이게 지금.. 말이됩니까????
와... ㅠㅠㅠ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