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주에 살고있는 올해 22살된 열혈남아입니다
이런글 올리지 않고 찾으려고 해도.. 혼자서 6개월째 찾아보고 있지만
영.... 찾을 기미조차 보이지않아 네이트 톡커 님들의 도움을 받고자 글을남겨요.
실명 공개는 조금 어려울까요..??
하지만.. 제가 너무나 사랑하고 다시 찾아야만 하는 그녀는..
저에게 톡이라는 재미를 전해줬던 톡을 아주 즐겨보던 그녀이기에.
톡을 믿고.. 제발 저에게 기회를 주시길 바라며
이글이 톡이되면 그녀를 찾을수 있으리라 믿고
그녀와의 추억을 남겨보겠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때... 사귀던 긴 생머리에 눈도 사슴처럼 아름다웠던 여자였습니다.
사귀기 전에는 다른 남자를 좋아하고있었지만.
제가 힘들때나 슬플때나 항상 옆에 있어주며 힘이 되었습니다.
그결과 그녀를 얻게 되었었구요.
지금은 그녀를 떠나보낸지 2년이 다되었지만서도.. 헤어졌던 그당시에는
서로가 서로에게 권태를 느껴서였을까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제가 찾으려고 노력할지는...
그러다 일본으로 어학연수를 다녀왔는데
일본으로 갔을때 용기내어 전화를 걸었지만...
그녀의 남자친구가 있다는 말에 욱해서 였을까요..?
모진 소리를 하고나서 연락을 하지 않겠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가
끝나버리고...
저는 그녀에게 씻지 못할 상처를 남기고 결국 그렇게 완전한 이별을 하게됬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상처는 내가 함께가져가야 할것이고
평생을 함께하고싶다는 생각에 어린나이지만. 이렇게.. 톡커분들에게 호소합니다
그녀가 보면 기억이 어림 풋 날수있도록 그녀와의 추억을 적어보겠습니다.
고3시절..
그녀의 집앞에 바려다 주는게 그때당시의 목표였습니다.
학교가 끝나고 가벼운 데이트를 한뒤..
광주 광산구에 있는 한 아파트 앞까지.. 갈수있었습니다.
나중에야 알았지만 그녀는 집안형편이..
남들한테 보여줄수 있는정도가 아니였기때문에
아마도 저를 거기에서 들여보내지 않았나 싶네요...
그곳에서.. 아파트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 첫번째 뽀뽀를 한후... 돌아갔습니다.
확실히 이것을 읽으면 기억하리라 믿고 한가지더.
고3 마지막을 달려가던때에.. 저는 아르바이트에 몰두하여 학교가 끝나고 계속 일을하던상황이였는데
어느날 주말이였습니다. 너무아프다면서 와달라고... 너무아프다고 그렇게 ... 와달라고해서 그녀의 집쪽으로 갔었습니다.
며칠안본새에.. 얼굴이 너무나도 하얗게.. 변해버리고 딱봐도 아프다는 느낌이 올정도로 많이.. 수척해져있었습니다.
그녀의 집에서 택시가 다니는 곳 까지 업었다 쉬었다를 반복하며.. 지나가는 유치원버스에 태워달라고 부탁도해볼까 하며.. 다시 걸어가 택시를 타고 병원을가서.
결국 입원을 하게되었습니다. 콩팥에 염증이 생겼다고 하더군요..
그뒤로는 제가 일이끝나고 항상 (12시1시쯤)그여자친구가 있는 병원으로 가서 밤새 간호를 하고... 팔에 링겔을 맞고있어서.. 속옷빨래든.. 머리도 감겨주고.. 그렇게 병간호를 했었죠... 가족이... 그녀곁에 간호를 해줄수 잇는 가족이 없었습니다.
고등학교 등교시 제가 새벽 5시에 일어나 그녀집까지 가는 버스를 타고 항상 같이 학교를 다녔던 그녀.. 읽고 계신가요..?? 다시 돌아와달라는거 바라지만
돌아오기 싫다면 그러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다만.. 살아있는지 죽어있는지도 알수도 없는 현재 제상황이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만나서..아니 전화통화라도 할수 있다면...
계시는 곳이 광주가 아니고 한국 어디가 됬던...
세계 어디가 됬던.. 찾아가서......
찾아가서 그 후의 결과를 톡커님들에게 다시한번 공개 하겠습니다.
글솜씨가 없어... 죄송하고 마지막으로 외모는
머리는 어떻게 됬을지 모르겠지만.. 광주에서 디자인을 전공하였고
눈가에 점이있고 눈이 너무나 예쁩니다. 눈물이 많구요.. A형이였습니다.
분홍색이 잘어울리는 그녀였고, 키는 165 정도 였구요.. 통통한편이였네요
이니셜이라도 밝히고 싶지만 프라이버시를 위해... 밝히지는 않을게요
운영자,톡커님들 제발 부탁드려요... 도와주세요.
찾아야지 하고 확실히 계기를 갖게 된것은
친구하나가 "넌 K한테 좀더 소중하게 대했어야해" 라고 해서..
늦었지만...너무 늦었지만...
제 첫사랑이였을까요? 이루지못할..
---------------------------------------------------------------------------------
이니셜공개 할께요 찾으려고 도와주시는분들이 계셔서.. 이니셜만이라도 알아야한다고
하시네요
빠른 90이구요
이니셜은
KYS
양산동 쪽에 살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