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말하기 부끄러어지는 나이가 되엇습니다.
솔로로 산지..어언 일년반..ㅡ ㅡ;
이추운 겨울을..잘~~ㅠ_ ㅜ 버텨보려는 한 여인네입니다.
때는 제작년 봄쯤..?
그때 남친이 있었드랫지요.
그놈은..캐나다사람이엇는데..
한국놈이 빙의되었는지..접신을 하엿는지..
한국말을 엄청엄청 잘했지요..
누굴 말할때도 이쉬키 그쉬키 해가면서.ㅋㅋㅋㅋ
뭐..어려운말은 잘 못알아 먹엇지만..
암턴 어느날인가 그넘과 밥먹구 술먹구 놀다가
둘이 삐리리하여..
엠티로 ㄱㄱㄱㄱㄱ ㅡ ㅡv
어찌저찌하다...(뭐..이건..흐흐흐..)
아침이 밝았지요.
뭐..건강한 사람이라면 모닝응가를...ㅋㅋㅋㅋ
전..글커든요..^^;;
그놈은 티비보며 제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모닝응가를 하고 물을 내렷는데...
이쉬키가..꿀렁꿀렁 하더니..도로 올리는겁니다..
아.....도ㅓ재 ㄷㄱ[2베재[2ㅔㅐㄷ 어쩔..ㅠㅠ
일단 변기뚜껑을 닫았죠..ㅠㅠ
어쩌지..어쩌지...
아..ㅅㅍ ㅈ됏구나..ㅠㅠ
그놈 문을 두두립니다..
왜 안나오냐며..........ㅡ ㅠ;;;
걍 나갔습니다..
그리고 말했어요..
" 변기뚜껑 열지마~절대 절대 열지마..제발 열지마..알았지??알았지??"
"응~~ 안열게 절대 안열게~"
믿고 나왓습니다..
샤워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잠시후..
" 으악~~~!!!!!!(알아먹지 못할)feh4owike[w2pi3jwein2qpwoke'a;wdnoikqnwplfnoweijroihfjsnfojwneofjwpeofjowiehjnfpwoejkfoijoek[p2ok"
헉!!!!!!!!!! 전...빛의 속도로 욕실로 갔습니다..
변기가 넘치고 있엇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되려 화를 내며 소리를 질럿습니다..
"왜 열엇어 왜열엇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놈 왈
" 물 내리지 말라고는 안했잖아!! fh3oiwejdpwqoopqijwdpowkjfoienj"
욕을 하는거겟죠..ㅠㅠ
전...가방을 들쳐매고..밖으로 뛰쳐나갓어요..ㅠㅠ
그 후론..그놈을 본사람은..아무도 없었다는...ㅠㅠㅠ
재미읍죠??
저도 그래요..ㅠㅠ 미안합니다~ 갑자기 생각나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