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교육청에서 하는 캠프에 월~수까지 2박3일로 갔었음..
(그러니 중,고등학생임..ㅇㅇ)
여중이라 은근히 남자들도 섞여서오고 기대했음..ㅠ.
그중에 나보다 키큰남자가 있는것임...ㅠㅠㅠ훈남이었음.ㅋ
그리고 버스 내옆에는 내가본 전교1등중에 제일 이쁜, 귀엽고 나보다 2살어리다는
동생이 앉았음.... 이런저런 이야기좀 했는데 내가보기에도
너무 매력있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착하고..... .ㅠㅠ
아무튼 착하고 3일동안 마음맞는 친구다 싶어서 어디 갈때마다 같이다녔음...
2일째 되던날 옆에앉은 동생이랑 어디 구경하고있는데
그훈남이 걔번호를 땄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ㅋ망ㅋ
솔직히 옆에앉은동생이 너무 성격도 좋고 전교1등이라니 할말이 없었뜸ㅋㅋㅋㅋㅋ
3일째 되던날 어떠냐고 물으니까...사귄대..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축하한다고 해줬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옆에앉은동생이 아까워 미칠꺼같으,ㅁ..ㅠ.ㅠㅠㅠ
빨리 깨졌으면좋겠음...
절대 훈남이 나한테 번호 안물어봐서 자존심상한게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이 어이없고 재밋었는데 쓰고보니 너무 재미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뒤로가기 누르려다 쓴게 아까워서 올리고감......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