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근 지음
글로세움
2008.11.22
140p
나는 세상을 강자와 약자, 성공과 실패로 나누지 않는다.
나는 세상을 배우는 자와 배우지 않는 자로 나눈다 - 벤자민바버
21세기 문맹자는 읽지 못하고 쓰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려 하지 않고 낡은 지식을 버리지 않는 사람이다 - 앨빈토플러
사내 도서관이 있길래,
뒤지다가 재밌어보이길래 얼른 빼서 읽었당.
근데 이게 왠일, 회사 목사님께서 쓰신 책이었다! ㅎ
얇은 책인데 내용이 매우 알찬 것 같다.
흠, 나도 하비홀릭족(지식에 관심이 많은 사람),
프루브 족(희소 가치를 자랑스럽게 실현하는 사람),
트랜드캐스터(시대의 흐름을 읽고 그것을 벤치마킹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
인포러스트(정보 열광자)가 되어야 겠다.
아 그리고 미래에 각광을 받을 만한 사람은
상상력, 직관, 영감, 판단력 같은 컴퓨터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지식을 가진
인간 고유의 능력이 극대화된 사람이라는데.....
왠지 나한테 맞는 것 같다는 기분 좋은 예감이 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컴퓨터가 이해하는 지식은 너무 싫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