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뭔 말들이 이렇게 많나???
남자가 돈 쓰는거는 관심있는 여자한테 쓰는거고...
여자도 마찬가지로 관심있는 남자한테 돈 쓰지 않는가???
다만, 남자도 여자도 똑같은 왕자, 공주병에 걸려서 '난 대접받을만해...'라는 생각으로 사니까 문제지...
자신이 관심있고 사랑하는 사람한테 돈 쓰는게 그리 아까워???
그게 아니라면, 관심이 없는거고...
미팅???
누가 더 궁하냐에 따라 행동하면되는거 아닌가?
남자가 끌렸다면 남자가 시원하게 쏘고...
여자가 끌렸다면 여자가 시원하게 쏴라..
둘다 서로 끌렸으면 밥은 내가 사고, 마시는차정도는 니가 사고...
그럼, 간단한걸...
뭐 그걸 여자는 그지같네, 남자색휘들 돈이없어서 발광하네....라고들 난리인가??
이성에게 돈쓸때 아깝다는 생각이 들면 쓰지마..
그게 오히려 정상이야...
돈쓰고와서 여기서 난리 피워봤자 이득되는게 뭐야?
남자, 여자 갈라서 아니면 내편 니편 갈라서, 자판만 두들기잖오.
남자는 엄마선물살때 돈아까워?
여자는 아빠선물살때 돈아까워?
가족끼리 밥먹으러가면 더치페이하고, 아빠가 계산 안하고 엄마가 돈내면 아빠는 찌질이야?
그렇다고, 아빠가 계산한다고 엄마가 더치페이하자고 그러나??
다 사랑이 없고, 내돈 아깝다는 생각이 드니까 그러는거야..
미팅, 소개팅 나가서 맘에 안드는 여자만났는데, 돈 쓰는게 아깝다면 만나지마...
내가 원하는 여자 찍어서 아는 사람한테 소개만 시켜달라고, 또는 여자도 마찬가지...
그렇게 만나서 쓰는 돈은 안아까워???
각자 자기 상황에만 좋게 얘기하지말고...
남자는 남자답게 시원하게 쿨하게 미팅, 소개팅 나갔으면 밥함 사라.
여자는 남자가 샀으면 예의있게 커피라도 한잔사고..
그러면, 되잖아. 훈훈하게...
내가 싫어하는 여자한테 돈 썼다....? -> 누가 쓰라고 그랬냐고???
여자도 남자 맘에 들었으면, 커피한잔하죠..라고 했을거야...
맘에 안드는 남자가 더치페이하자고 했다...? -> 본인도 그 남자가 맘에 안들었기에 다들 발끈하는 거겠지. 뭐 찌질이 같은게 어쩌구 저쩌구....
하지만, 마음에 들었다면 당연 여자도 '네~ 더치페이해요.' 그랬겠지.. 물론 인내가 많고 덕이 많다면 당연히 그랬겠지만...
정리하면 아주 간단해...
남자 : 마음에 안드는 여자, 소개팅으로 만났더라도 그 분 역시 기대반, 설레임반 나왔을거야... 뭐 마음에 안든다고, 팍팍티내도... 남자도 기대했으니까 나왔을거 아냐?
첫만남 헤어질때까지 아니면 첫 대면까지만이라도 예의지키자.
소개시켜준 사람 성의도 생각해야지~~~
여자 : 남자가 더치하자고 그래도 너무 뭐라 그러지말자...
돈이야 있을때도 있고 없을때도 있고, 그 남자 사정을 정확히 모르잖아.
무조건 돈에 결부시키지 말라구~~~! 특히 학생들..
마음에 안드는 남자라도 밥을 샀으면, 커피라도 사던가? 아니면 말이라도 다음에 커피한잔해요~~~ 라는 훈훈한 한마디라도 던져줘라.
그래야 남자도 내가 누군가에게 뭔가를 해줬다는 기분UP을 할것이니까..
쓰다보니 다 반말이네~~~
욕먹겄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