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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빠가 격은 실화 100%이야기

나도할수있어! |2010.01.08 01:29
조회 1,134 |추천 1

 

 안녕하세요 전 이제 21살이 된 꽃다운뇨자 랍니다.

 

전 전형적인 이공계열 학생이므로 글재주가 없으니 쌍콤하게 이해해 주세요부끄

 

다름이 아니라 이추운 겨울날 뜬금없는 귀신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그치만 끝까지 읽어주시길 ㅎㅎ

 

 

 

우리 아빠가 젊었을때 격었던 이야기인데요

 

 아빠가 예전에 회사에 다녔을때 아빠는 회사버스를 타고 출퇴근을 하셨데요

 

어느날 아빠는 야근 당번이 되어서 늦게까지 야근을 하고 

밤 늦게 되어서야 퇴근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땐 시간이 너무 늦어서 회사버스도 없었고 

그회사가 좀 산쪽에 있는 회사인지라

밤에는 택시도 안다니는 그런곳이었데요

 

그래서 아빠는 하는수 없이 걸어가기로 작정을 했답니다

 

 

집을 가려면 공중묘지를 반드시 지나쳐야 해서 어쩔수 없이

그쪽으로 가고 있었데요 더욱이

그때는 여름이었는데 새벽에 가까워서 그런지

좀 으슬으슬하고 안개까지 자욱이 깔려있었데요

왠지 귀신이 튀어 나올꺼 같은 그런 분위기에 아빠는

무서움에 떨면서 집을 가고 있었데요

 

그런데, 갑자기..

 

저기 멀리 공중묘지에서 어떤 형채가 보이더래요

멀리서는 안개때문에 잘보이지 않았데요

 

아빠는 이시간에 이길을 지나가는 사람이 누구지?

설마 귀신은 아니겠지...ㅠㅠ  라고 생각하면서 가는데

그 쪽은 가고싶지 않았지만 그쪽으로 갈수밖에 없던 상황이라

어쩔수 없이 가까이 다가가게 되었데요

 

그런데..

 

가까이보니까 어떤 한 남자더래요

그런데 다리가 없었다는 거에요!!!!!!

그래서 아빠는 너무놀라서 아악!!!!!!!!!!!
하고 소리를 질렀데요

 

 

너무 놀라서 발이 안움직이더래요

근데

이상한건

갑자기 그사람도

아악!!!!!!!!!!!!!!
이러더래요

 

알고 봤더니 그사람도 야근하다가 집에가는 길이였는데

길을 잃고 해매던 중에 아빠를 본거에요ㅋㅋ

그런데 안개가 밑으로 자욱이 깔려서 발이 없이 공중으로

둥둥 떠다닌것 처럼 보여서 귀신인줄 알고 놀랐던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서로 발없는 귀신인줄 알고 주넨 놀란거죠 ㅋㅋㅋ

 소릴 몇십초간 서로 질르다가 눈치채고 서로엄청 웃었데요

덤앤 더머도 아니고 ㅋㅋㅋㅋ

서로 너무 긴장한탔에 귀신이라고 믿어버린거죠 ㅋㅋ

 

여튼 그런 인연을 유지해서

그이후로 그아저씨랑 아빠는 친해져서 지금도

가끔씩 술한잔 하면서 그떄 얘기를 끄내신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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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읽어 주신것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악플은 노노에요 저 소심한A형 같은 O형 뇨자랍니다

그리고 이건뭐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고....

이렇게 쓰지마세여.. 저 찔려요....

 

여하튼 눈이 너무많이와서 사람도 차도 다니기 힘든날씨네요

맨날 넘어지는 저처럼 넘어지지마시고 빙판길 조심하세요 *^^*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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