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같기도했고..지금은 마냥 아련한 그때의 9일이후..
정말 많이 빠져서..
마냥 기쁜마음에..경솔하게 글 두어번 올렸는데..
저를 이렇게 욕하실줄은 몰랐어요.
솔직히.. 상처 많이 받았구요.
앞으로는.. 글 다시는 올리지 않으려구요.
'저런거 다 안다 몰라서 안하냐'
'저게 말이 돼? 뻥친거 아냐?'
'얼마나 돼지였음..저건 말이 안됌'
'인증 아니면 안믿거든? 사진없음 꺼져'
이런식의 글들..
다아시는건데도.. 제가 아는척 글써서.. 짜증나셨다면 죄송하구요
그럼..개개인에 맞게 잘 알아서 하시겠네요. 열심히 하세요
저게 말이돼?..이건요 말이 되요.-_- 제가 그때이후 요요없이 잘 살아있으니까요.ㅇㅇ
인체학적으로 가능해요.네. 제가 살아있으니까요.그때이후로
요요는 단 1kg도 없어요. 그때 엄청난 고통을 맛봐서..
그이후로는 모든게 쉽던데요..전보다 엄청. 먹는면에서도 운동면에서도.
12시간운동... 진짜 해보세요.그이후로는 다 술술 풀리실겁니다.
얼마나 돼지였음의 반응은.. 뭐.. 새삼..-_-
제 사이즈 다 밝혔었잖아요. 그게 전부고 진실이에요.
믿기 싫으시거나 믿기지 않으시면 믿지 마세요...어쩔수 없잖아요....-_-
사진 올려보라고 하는식의 반응은..
솔직히.. 저는 성격이 이상해서 그런지..
뚱뚱했던 모습들도..다 제가 초래한 일들이고
그 모습도 다 저의 일부중 하나인데..
그냥.....싫더라구요.전에 모습이.
그래서 사진 올리지 않았구요
전 정말 하/루/종/일 운동만 했구요.
너무나도 힘들면...
심적압박과 몸의 통증에 못이겨서 울고..그럼 좀 나아지고..
절박하고 피토하는 심정으로 9일동안 1분1초를 보냈거든요.
긴장하면서 운동하고..간절하게 살이..빠졌으면 좋겠다..
죽도록 힘들수록 살은 빠진다.더이상은 하루도 이상태로는 살기싫어
이런몸/이런 루즈한 마인드로 살바에는 차라리..죽..(말이 그렇다는거지..진짜는 아니죠..-_-제발오해는..제발.....................)
간절한 마음으로 운동한거랑
그냥..별생각 없이..
좀 했으니 빠지겠지?..이렇게 운동한거랑은..
좀 다른거 같아요...진심으로.이건..정말 달라요......
저는..정말 절벽위에서 운동하는 심정(?-_-뭐냐.ㅋㅋ)으로 했거든요.
그리고.. 그거 아세요?..
정말.. 어느 리플을 보다가는 확 열받아서
사진 올리면 믿을까? 싶어서 옛날 사진을 뒤적거려도..
뚱뚱했을때는.. 사진찍는것조차.. 싫었는지..사진도 없네요.
사진도 다 죄다 얼굴까지만 있는 사진이라..
몸까지 나오는사진을... 찍으면 제 몸사진이지만 스스로도 놀라고 이래서..
그리고.....요요
없어요.
저는 빼고나서 오히려 한동안은 더 긴장하고 살았어요.
요요오면.... 살 1kg이라도 더 찌면..
솔직히......'죽어버릴꺼야..어떻게 뺀 살인데..'라는..마인드가 있어서..
지금까지 아주~~~~~~~~~~~잘 유지하고 지내요.
요요 없어요.전혀.네버.
[먹은만큼 운동해야한다/먹고나서 소화됐으면,사지멀쩡하면,아픈데가 없다면 사람은 운동을 해야한다]
는 생각으로 살기때문에..-_-;;
그리고..운동..중독까지는 아닌데..
매일 꼭 합니다. 피곤해서..정말 손하나 까딱할수 없을지경이 와도..
할일 많아도..어떻게든 시간내서...
심지어 1시간 덜자고..재빨리 운동해서..1시간 덜자더라도
더 숙면취해서 자자........라는 마인드..-_-
저.. 이제는...습관이 되버려서..정말.. 적게먹어요.
안먹는게 아니라!!!!!!!!!!!!!!!!!!먹고싶어도 참는게 아니라!!!!!!!!!!!!!!!!!
정말 적게먹다먹다먹다먹다 보면은..
이젠 자동적으로 적게먹어도 된다구요.
포만감이 딱!오면 바로~ 수저 내려놓는다구요.
배가 부르면 절대 더이상은 먹지 않구요
이따는 시간이 안날꺼같으니까 지금 미리먹어두자 이런 습관도 없구요
배가 고프기 이전에는 절대 먹게 되지를 않아요.
아주 배고플때만/활동을 해야하니까/살기위해서/
먹고싶은 음식만 소량으로 행복하게 즐기면서 먹게 되요
치즈케익,초콜렛케익같은거 먹으면서도 걱정 1%도 안해요.
왜냐면 미니포크로 포크질 3~4번정도의 양으로
전 케이크맛을 충분히 즐겁게 음미(?)했고
먹으면서 너무 즐거웠고 먹고나서는 운동하면 되니까요.
운동할시간없네..그런 핑계 대지않구요.
허기가 좀질때 먹고싶은음식만 소량으로 즐겁게 먹고/
배가부르면 절대 더이상먹지않구요/
음식맛을 음미하면서/천천히/20분이상/꼭꼭 씹어서/식사2시간이후는 물x
(그전에는 물마시면..살찔까봐그랬는데 지금은 몸에서 최선의소화를 하기위해)
/식사2시간 이후에 운동/운동한후에는 마음껏 물마시기/
집안일은 모두 저의몫(운동도 되고 가족의 일원으로써 뿌듯하기도 하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자기 4시간전에 1~2시간정도 빠르게 조금 격하게 쉬지않고 운동(1~2시간이면 부담될정도의 시간은 아니니까.)
/가끔 반신욕이나 족욕(건강과 피부를동시에 챙길수 있는듯함)/
주말에 등산(산오르면서 어르신들의 좋은말씀을 들을수도있고 산공기도 좋음.자연도 더불어 감상)/
항상 바쁘게 지내고 웬만큼 춥거나 덥지않으면 걸어다니기
(전에는 살빼려고 일부러 걸어다니고 이랬는데..지금은 걸어다니면서 많이 보고듣고 느끼고 사람들 바쁘게 사는거 보면서 더욱 열심히 사는 의지를 다짐)
담배..이런 발언은 죄송해요..
담배..다른사람들은 모르겠는데..
저는..입맛이 확 떨어지더라구요..............-_-
지금은 이제 의지로도 잘참는데..
아주 가끔.......... 그래도..아직가진 옛날 폭식하던 습관이 좀더 기니까..
(그래도..이젠 조금만 있음..다이어트했던 기간과 폭식하던 기간이 얼추 비슷해져가네요.그럴수록 식욕 참기 편해지고..이젠 제 일생의 습관으로 되어가는 기분?..-_-?)
3~4일에 몰아서 2~3개피 정도 피는듯 해요. 끊어야죠..-_-
그리고..급하시고 아주 피치못할 사정있으신분들께 한해서 말씀드린거지..
담배펴서 다이어트해라..이렇게까진 말씀드리진 않았는데..-_-
그리고 미성년자x라고도 해놨는데...-_-;;아무튼...........죄송합니다.
전.........이제 톡톡 들어오지 않으려구요..
그냥..제 할일 열심히 하고 살고 이러려구요..-_-
제 주제에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할처지도 아닌거같고..
전 다이어트에대한 정보도 없이 무식하게 시작했다가..
그냥..저한테는 잘맞았던걸.. 별생각도 없이 권해드린것 같아서..
사람마다 체형과 살찐이유도 다르고..살이빠져도 나오는 윤곽(?)도 다른데..
아무튼.. 다들 잘지내시구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전 여기서 좀더 빼보려구요.ㅇㅇ 잘지내세요 모든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