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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기이한 경험입니다.

하얀하늘 |2010.01.09 08:10
조회 424 |추천 1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 무어라 하실분도 있으시겠지만,

너무도 생경하며 또한 너무도 이상한 것인지라 망설이다가 올려 봅니다.

그 가수에 대한 '안티적인 의도'가 없음을 먼저 밝힙니다.

 

가수 '아이유'양을 아십니까?

얼마 전 TV 프로그램에서 우연찮게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고는 적잖이 놀랐습니다.

 

그녀의 뒤로 고 ‘김 현식’님의 모습이 투영되어 보여서입니다.

1990년 11월 정말이지 ‘노래에 대한 열정적인 한’을 안고 우리 곁을 떠난 노래를 정말이지 확실히 잘 부르는 사람 중 한 사람이 그였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옛 글에서 보면 인간이 천수(살만큼 산정도)를 누린 사람이 아니라

병으로 앓다가 죽거나 갑자기 교통사고 등의 돌연사일 경우엔 인간의 뇌 부분에서 ‘시충(尸蟲)'이라는 것이 몸에서 나옵니다.

 

이는 현대의학에서도 인정하고 그에 연구가 한창인 '해마'라는 부분이 변하여 나온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사람의 눈으로 식별 가능한 게 아닙니다.

 

그 옛 글에서 말하기를 이 시충이 세상에 머무는 기간이 최장 3년입니다.

그러다가 그 사람이 가진 한을 가진 사람은 떠나지를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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