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공감.. 비슷한 직종일하는 사람입 니다.
106 이죠.. 흔히 말하는 상담사입니다..
요즘.. 기사분들에게 욕하는 분들.. 많겠지요..
얼굴보며 그정도 욕하는데.. 얼굴 안보며 전화상으론 어떻겠습니까..
예를 들어.... 막말로 1시간동안 부모욕.. 개XX 개같은 년에게서 태어나서 일처리 제데로 못하며 피해준다는 말도 많이 듣습니다...
인터넷? 게임하다 끊기면. 짜증나는거 알고있습니다...
특히 리니지... 아이온... 와우...등등 팟 플 하는 사람들...
클레임 심하죠... 어떤 여성분이 그러더군요... 저보고.. 리니지 하는데 랙때문에 죽었으니... 현금 50만원... +케릭 경험치 복구해달라고 ㅎㅎ;
서버알면... 현질해서 그사람 찾아서 계속죽이고 싶더군요... 저두 게임 좋아 합니다..
그래도 사람이 먼저지 게임이 먼저는 아니지 않나요?
2009년.. 어떤 미친 고객 하나때문에...정말 기사분 죽은적도 있습니다...
케이블선이라는게... 전신주 타고 가는건 상식 이니 다들 아시겠죠..
천둥쳐서 장애생긴걸... 자긴(24시간 인터넷사용하는) 우수고객이며... 당장써야하는부분이니..(비오는날) 당장 기사보내달라고... 하더군요...
안된다말하죠... 비오는데 어떻게 장애 처리가 되겠습니까..
고객 : 사람이 문제냐.. 사람 죽더라도.. 보내라... 안그럼 너거 다 죽여버리겠다...
상담사 케어불가.. 센터도 불가안내...
고객 : 칼가지고 목딸꺼다.. 어디냐... 지역말해드립니다..... 찾아오는분 많죠... 칼가지고 찾아오는 사람은 드물죠..ㅎㅎ
그러다.. 비그쳐서 기사방문했는데... 채 마르지도않은 전신주 올라 갔다가.. 기사한분... 그망할 고객때문에.. 감전사 당하는걸 봤습니다...
제발... 세상이 변했어도... 너무 상막해진거 같네요...
인터넷 사용하는 모든분들... 인터넷 장애 생기면 불만 느끼는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발.. 몇푼 돈내셧다고.. 난 담당지역기사 사지로 모는 일 앞으로 안생겼으면 하네요...
사람 죽여 놓고 내가 안죽였다..난 정당하다... 뭐가 다를까요... 제가보기엔 그런고객...살인자와 똑같습니다... 클렘 걸고 쾌락을 느끼나요?
제발 그렇게 살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