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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시는 남자분들!!!!!!!!! 심리?

그래요,,,,,,,,,,,제가 이런  글을 올린다는 것은

정말 속 좁은 여자가 되는 것이겠지만........그래도!!!!!!!!!! 안그러시는 남자분들 분명히

계실테지만.............. 군대가시는 남자분들 맘 훈훈하게 못해드려 죄송하지만

그렇지만!!!!

요즈음 문득 제가 팔딱팔딱 활어가 되어가는 느낌이랄까요

아ㄴ ㅣ 정말, 저한테만 이런일이 생기는 건가요?

그냥 알고지내는 오빠들 네이트온에 분명 이름은 있지만 접속해도 존재감없는

일년에 한두번 이야기 할까 말까하는 정말 그냥 조금 알기만 하는 ,,,,심지어

소개 받고 만나보진 않았지만 중간에 어정쩡한 사이 되버린 분들 이름은 알지만

얼굴은 가물가물한 그런 사이들,,,,,

어느날 갑자기 쪽지가 날라오죠

잘지내고있니?    정말 오랜만이다~~    그때 보고 우리 아직 못봤지?? 등등등

이렇게 이야기를 시작 합니다 분위기도 무르익어가죠 이사람이 갑자기 왠 친한척

이라는 느낌을 받을 정도랄까요

이젠 네이트온에서도 자주 이야기하는 사이가 되요

아니 매일 이야기를 해요 문자도 주고받죠

이렇게  약 3주정도가 지나가고나니 분위기가 사뭇 달라집니다

갑자기 고독과 우울 모드로 변하더니 ""오빠 몇일뒤에 군대가 ^^,,,,"""""

오빠 몇일뒤에 군대가 ^^,,,,"""""오빠 몇일뒤에 군대가 ^^,,,,"""""오빠 몇일뒤에 군대가

아오!!!!!!!이런 제길슨 젠장 된장 개뼉따구 에잇 퉤

그러면서 하는말이 이젠 몇일 안남았네 그냥 가기전이라 많은생각들이 든다

들어가기전에 내가 알던 사람들도 많이 만나보고 이것저것 다 해볼려고 했는데

군대가기전에 뭔가 성과가 있고 조금이라도 이뤄진게 있을 줄 알았는데

결국 이렇게 가려니 기분이 묘하다 등등등

뭡니까 진작에 말하면 안된답디까........누가 일찍 말하면 아 오빤 군대가니까

친한척 살갑게 안대해 준다든가요 군대가기전에 뭔가 위로를 받고 싶었던 것인가요

왜 뒤늦게 낚시질 아닌 낚시질 이신지 제 주변에 남자들이 이상한건가요,,,,,,ㅋ;;;

 제가 오바하는 건데 이런일 비슷하게 2번3번

겪고 나니까 이러면 안좋은거지만 남자는 다 똑같다는 생각이 들고

저런식으로 군대간다고 통보하는 남자들만 보면 왜 불화가 치미는 것인지요

묵묵히 나라를 위해서 군대가는 친구들 오히려 진심어린 편지도 써서 보내곤합니다

근데 저런 분들이 편지자주해!! 이러면 정말 그럼 안되지만 18ㅇㅣ 약간 새겨져

나오네요 군복무 하는 동안 편지써줄 사람 없을까봐 이러는 건가 생각도 들고

 2년동안 나라를 위해 희생해야하는..................가기전엔 착찹하지만 다녀오면 남자들만의 통하는 추억거리 이야기거리가 되는 군대생활!!!!!!!!!!!1

소중한 가족과 소중한 지인들과 소중한 시간 보내시며 외롭지않게 전역하시길 바라요

충성!

 

p.s근데 정말 궁금합니다만 저만 이런일 겪은건가요

이런일 겪은 여성분 혹시 있으신가요 !!!!!!!!!!!!!!!!!!

 

리플안달리면 씁쓸하겠지만 악플은 더 시러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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