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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28............

휴... |2010.01.11 04:02
조회 191 |추천 0

내나이 28

 

방황으로 보낸세월들......

 

모아둔돈이라곤 겨우꼴랑 100만원.....

 

쇼핑중독증에.......남자만나면......남자에게 올인하는..정말 난..

 

남들이 머라하는...정신나간여자 취급받기일수...

 

그러다보면 평범했던 여자도 여자가 자꾸돈쓰니까..

 

만만하고 우습게보다가...결국엔 떠나가는남자들...

 

나에게 그건 사귄게 아니라본다..아니 첫사랑이 없는거지 ㅠ

 

오늘 우연히 간 술자리..

 

이제 결혼할때되지않았어..남자친구없어?

 

막요러는데..없어용 ㅠㅠㅠ

 

이러기를반복했는데 캐민망 ㅠㅠㅠㅠ

 

그렇다고 나좋다는 남자들이없는건아니다...

 

그남자들도..뻔한남자들처럼보인다...그래서 싫다 ㅠㅠㅠㅠㅠㅠㅠ

 

언제쯤이면 정말 괜찮은사람만날수있을까..

 

나에겐 사랑이 사치겠지 ㅠ

 

당분간 돈모을때까지는 남자는 안만나야겠다 생각하는데..

 

요새들어 ....나보다 두살어린남자애가자꾸 내눈에 밟힌다 ㅠㅠ

 

그남자는 날 그냥 누나라 생각하는거같은데...ㅠㅠ

 

다른남자들과는 다르게 자상하고 겸손한모습..자기일에 충실한모습....

 

난 그모습에 반한거같다..ㅠ

 

하지만...다가갈수없다 ㅠㅠㅠㅠㅠㅠ내자신이 너무 초라해서 ㅠㅠㅠ

 

그래서 슬슬 그분에 대한 내마음도 접을라고 생각중이다..ㅠ

 

우울한하루의 반복,,,,,,,,,,,하지만 연애는하고싶지만 나에게는 사치 ㅠ

 

휴 ...머이리 복잡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시집가고싶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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