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 10일 입대... 4년전
대학교 1학년 시기를 마무리 하고 군입대.
지원하고 2주만에 초스피드로 군입대를 했다.
입대전 맨날맨날 술퍼를 외치며, 입대 3일전에 술병.
탈수증 걸려서 먹는대로, 먹는만큼 토했었다.(휴학도 못할뻔ㅋㅋ)
정말 아무생각 없이 군입대, 집에서 편하게 지내던 나로써는
군대란곳은 정말 생소했고, 사소한것 하나하나에 지적받으며
혼나는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다만 훈련, 초병근무, 차량정비 만큼은 (병장전까지 ㅋㅋ)
누구보다 열심히 했다.
입대일, 휴가나온군인, 눈오는날, 예비군훈련....
가끔, 정말 고생많이 했던 군대가 생각난다.
특히 오늘같은 날.(입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