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이제 24살...(맞나ㅡ.ㅡ?) 재대한지 3개월정도 지난 건장하지 못한(병원에 있기에...)
대한민국 남성입니다...
네...24살이면 이제 미래에 대에서 어느정도 생각도 하고 한참 그미래를 위해 노력해야할 나이죠...
근데 지금 저는 하루하루 게임과 씨름하며 미래에대한 계획도없고 관심도 없고 생각도없이 보내고 있어요...
고등학교 때도 이것저것 한참 수능공부할시기에 갑자기 운동한다고 체대운동반에 한두달 운동하다 때려치고.... 결국은 어찌어찌하다가 갑자기 쌩뚱맞게도
요리한답시고 호텔조리과에 진학해버리고 아무것도 이룬거 없이 지금은 내길이 아닌것 같다고 때려친지 오래고....
그래요... 저는 제가 언제까지나 어린채로 살아갈줄 알고있어요,, 현실은 그게 아닌데...
이제 먹고살 걱정도 해야하고 한 가정을 책임질 가장으로서의 자격도 갖춰야하고..
24살이면 뭔가를 해야 할나이인데... 아무것도 하고 싶은것도 없다니....
다른 분들은 제나이쯤되면 다들 뭔가를 하고있겟죠...?
아....
교통사고 이후로 부쩍 눈물이 많아진거 같아요 그냥 tv에서 조금만 슬픈 장면 나와도 같이울고 그냥 내 상황이 답답해서 울고.,...
그래도 어떻게든 살아야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