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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밖에 모르는 고3 남학생입니다!

내인생어두... |2010.01.12 23:08
조회 1,077 |추천 0

이런곳에 이렇게 글을쓰자니 웃기네요 하지만 제마음이 복잡해서

잠을 잘수가없네요  이렇게나마 글을쓰면 조금이나 마음이 편하지않을까 라는

생각때문이지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답이없네요 어쩌면 좋죠 이렇게 키보드만

두드리고있는 저 왜이렇게 한심하는거죠 ? 이렇게 글을 쓴다고 장난식으로 글을쓰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할지모르겠지만 저 정말 저 나름 심각합니다..

정말 공부를 안해서 못하는것은  아닌가 ? 라고 생각해봤지만 결론은 정말 머리가

나쁜놈이구나! 입니다..  저처럼 학교 에서 하위권인 친구도 집중을하니

180도 달라지고 그런던데 왜 저만 이런거죠 중학교 시절 인문계에 가지도 못할뻔한

친구가있는데 그친구 상위권은 아니지만 중위권진입에 성공했습니다.

반에서 10등~13등내외 유지 ? 하고있습니다.놀랍지않나요 ? 저처럼 알파벳도 햇갈려

하던놈이 저정도입니다.. 그런데 저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알파벳은 물론

어떤한면에서 당당하지못합니다.. 이런저도 고3 이 되고보니 이런고민을 하네요

웃기지도 않네요 솔직히 탁까놓고 주변친구들중에서는 공부를 하지않아도 되는

친구들이있습니다. 내세울것이 있는친구들이 다수이기때문이지요

노래를 잘하는친구 .운동을 잘하는친구 ,(믿거나말거나 지역 대표 정도? ).

싸움을잘하는친구 집이 잘사는친구 ........그런데 내세울것이 없다보니

성격만 까칠해지고 망가지는 제모습을 쳐다보고만있습니다.

여러분 저 정신 좀 차리게 해줄사람어디없나요? 막말도 좋습니다...

아니면 동창이야기 같은 자기의 경험을 저에게 말좀해주셨으면 합니다.

여러분들 어떻게해야하나요 저 ........

어떤친구는 잘살더라 ...어떻게 저 철들게 해줄사람없나요

1년이라는 시간이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건지 만약 이대로 공부를 손에서 놓아버리면

어떤결과가 나타나는지 .저정말 이상한 성격을 가지고있는것같아요

노력도 하지않지만 무엇인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생각만하게되고

나는 무엇을 하던 잘풀릴것만 같은 그런 묘한 생각만 하고있습니다.

정말 자기만의세계에 갇힌 사람처럼 예를들어 나는 공부를하지않아도

대학졸업생.동창들못지않은 평범한 삶을 살고있을것이며

내가 하려는 일은 무조건 내가 생각한대로만 될것같은 느낌?

이렇게 쓰다보니 성격도 참이상하군요 .......여러분들 좀 도와주세요

그리고 마지막 문장을 쓰려는데 글의맥락에 맞을지 는 모르겠지만 쓰려고합니다

대학은 개나소나가서 (고교생 졸업 인원보다 대학정원이 배로 많아? ) 졸업할것같으면

가지않는게 좋다 !라는 말과 개나소나 대학가는데 가지않으면 너는 개.소 짐승보다

못한놈이라는 분의이야기 어떤것이 맞는말인지

제가 나이가 어리다보니 미성숙한 생각뿐입니다. 나이대가 있는분들의

(삼촌.이모.고모 .사촌형.누나 )들의 경험을 듣고싶어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알파벳도 모르는저 어떻게 해야하며 공부는 필수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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