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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촬영장에서 만난 "추노의 최장군 - 한정수"

추노-한정수짱 |2010.01.13 12:20
조회 78,012 |추천 19

 

 

    안녕하세여? 톡커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저는, 오늘 살면서 처음으로 네이트톡에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

   사실, 사진 편집도 잘 할 줄 모르고 해서 여러번 실패 끝에 간신히 업로드하고

  글을 쓰고 있네여.

 

    지난 주부터 KBS에서 방송되고 있는 수,목 드라마 "추노" 를 알고 계신지여?

    조선시대 노비를 쫓는 노비 사냥꾼들의 얘기인데...

    장혁, 오지호, 이다해, 김지석, 한정수, 이종혁 등등 멋지고 훌륭하신 배우들

  이(물론 연기력도 뛰어나신) 많이 나오는데. ^^

     암튼, 전 그 많은 배우들중에서 "한정수" 님을 응원하는 팬입니다.

 

    작년 9월, 추노 촬영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정말 운이 좋게도

  촬영장에 방문할 기회가 생겼답니다.

   (추노는 사전 촬영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만큼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열심히 만들어진 작품이라 할 수 있지여.)

   

    물론, 그 정황속엔 정수오빠의 배려와 정수오빠 매니저의 수고가

  있었겠지여?

    여하튼 1주여를 고민하고 계획하던 끝에 9월 13일 !

    드뎌 제천 세트장에 입성 !!

   

    정수 오빠께서는 열씨미 몸을 만드시느라 운동중이셔서 땀을 뚝뚝 떨어뜨리

  시며 저희를 맞아주셨습니다.

    반갑게, 정말 그 큰 키를 90도 가까이 숙이시면서 악수를 청하시는데

  어찌나 놀랐던지...^^

    저는 그 날 오빠께서 촬영하시는 내내 매너저님께서 스탭진들도 소개해

  주시고 안내도 해 주셔서  촬영장 곳곳을 돌아다니고 촬영하시는 모습을

  아주 편하게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정수 오빠께서는 촬영 중간 중간 저희가 어디 있는지 확인하시고,

    또 오셔서 심심할까봐 말 걸어주시고,

    김지석씨 매니저께서 주신 청포도 사탕도 건네주시고,

    촬영장에 방문하신 다른 팬들의 질문에도 넘 친절히 대답해 주시고,

    촬영 틈틈히 무술 연습하시고...

    워낙에 이미지가 좀 강하셔서 무뚝뚝할 거라 예상했는데 생각외로 중저음의

  목소리가 넘 다정했고, 마음 씀씀이가 따뜻한 분이라는 걸 느꼈답니다.

 

    촬영 시작하기 전에 오빠랑 같이 점심 먹으러 갔었는데,

    손수 찌개도 다 떠 주시고,

    그냥 이웃집 오빠처럼 편안히 말씀해 주시고,

    젓가락질도 어찌나 잘 하시는지...ㅋ

 

    그 날, 장혁씨랑 김지석씨도 봤는데 제 눈엔 오직 "최장군, 한정수" 밖에

   안 보이더라구여.ㅎ

 

     여기까지, 두서없이 길기만 하고 그닥 재미없는 촬영장 방문기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여,

     "추노, 최장군, 한정수"

    많이 많이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세여 !!

    

 

  * 생각지 못했는데, 제 글이 톡이 됐네여. ㅎㅎ

    덕분에 완전 주위에서 스타(?)됐어염.^^

    정수오빠께도 칭찬 듣고...^^V

    톡커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 감사드립니다.

    요기요기 한정수님 팬카페 주소입니다.

      http://cafe.daum.net/wsngjs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9
반대수0
베플앞잡이|2010.01.15 08:39
추노에서도 여자를 안달나게 하시더니 톡에서까지.....
베플허리|2010.01.15 15:06
언니, 비결이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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