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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 구걸인 이대로는 안되지

힘든하루 |2010.01.13 15:00
조회 293 |추천 1

안녕하세요,

 

별탈없이 살다가 서울역만 갔다하면 짜증이나서요, 자주가지도 않는곳을

 

갔다하면 짜증이 나는 이유는 노숙인들때문입니다.

 

 

물론 그들 전부를 욕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게중 찬곳에서 잠을자서 동사하는 사람도 있다는거 압니다

 

근데, 좀 심하게 말하면, 꼴보기 싫어요

 

 

음...전 평촌에 사는데여, 평촌은 범계역으로 놀러가거든요

 

근데 범계역 버스정류장근처 사거리 횡단보도 신호기다리는곳에

 

다리가없으시면서 고무로 대층마무리?를 한 분이 음악틀어놓고 계시는데

 

왜 그분들 음악은 항상 별로인지...   그사람이 그게 아니면 뭘해먹고 사냐?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는데요, 티비에서도 하반신이없으신분이

 

오토바이 개조해서 그걸타고다니고, 집에서 수공예로 뭘 만들어서 팔고

 

 방법은 뭐 있잖아요.

 

 

 

부산에서 11시에 출발하는 기차를 타고 서울역에 새벽에 도착했는데

 

열차에서 좀 늦게 내렸습니다, 그랬더니 이용객들은 이미 썰물처럼빠져나간뒤고

 

 노숙인들만 '썅년썅년' '죽인다' 술취해서 떠들어대고...

 

화장실엘 갔는데 소변누는사람 팔짱끼고 돈달라그러고

 

 나가는사람 멱살잡고 주먹질할라그러고.

 

...... 사실 그때 멱살 잡혀서 너무 당황했거든요, 다행히

 

 화장실에 계시던 청년분이 도와주셔서 풀려났는데, 그때 너무 당황해서

 

 빠져나오기만했지 고맙단 인사는 못드렸네요;;

 

아무튼, 술에 쩔은 노숙인에게 멱살을 잡히고 나니까 좋게는 안보이더라구요

 

모두가.     대체왜, 외국인들이 많이 지나갈곳에 그런사람들이 포진해있는지

 

 이미지에 상당히 안좋을것같은데...  노숙자쉼터는 죽지 않기위해 겨울철에만

 

붐벼서 자리가 없을정도고 여름에는 텅텅비고, 똥누러갈때마음다르고 그런걸까요

 

 중국가서 밤거리를 걷는데

 

 못씻은 아줌마가 저희 아버지께 몸팔러 들러붙었을땐 상당히 기분도 나빳구요

 

그럼사람들이 한두명도 아니고, 

 

똑같이  한국여행와서 서울구경 잘하고 부산이나 다른곳 둘러보려고

 

기차타고 내려가려고 서울역엘 갔는데, 못씻은듯한 꾀죄죄한 사람들이

 

 서로에게 언성을 높이며 잡아먹을듯이. 좋은 인상을 남길까요?

 

 시간이남아서 의자에좀 앉아있으려는데 옆에 술냄새나는 더러운 차림의 사람이

 

 앉아서 티비보고있음 좋을까요?

 

 

 

제가 그분들에게 하고싶은말은요 일자리를 구하란게 아니에요

 

누가 노숙인을 취직시켜줄까요

 

우리나라 노숙인, 구걸인에게 바라는건 그냥 뵹신연기 하면서

 

구걸하지말고, 멱살잡고 협박하지말고, 음악 테잎 쥰내 구린거 틀지말고

 

악기로 연주를 멋들어지게 하라고, 하고싶네요

 

 

저는 그냥 짧게 유럽을 관광갔다온적에 그사람들의 구걸문화(?)가

 

 참 좋게 느껴지더라구요, 지하철에서 혼자 전자바이올린을 연주하는데

 

 멀리서부터 걸어갈때 소리만듣고 공연을 하는줄 알았어요

 

근데 보니까 사람이 그렇게 더럽지도 않고, 단정한 차림으로

 

 앞에 케이스를 벌려놓고 돈을 받고있더라구요.

 

다른건 기타, 드럼 구색을 갖추고 또 앞에 케이스를 벌려놓고 구걸을하고.

 

아니면, 얼굴에 광대분장하고 광대처럼 빼입고 관광지에서  사진찍어주거나

 

 청동 동상처럼 가만히 있는거 있잖아요 그런거나,

 

술취한 노숙인들보다 훨씬 보기 좋지 않나요??

 

 

 

 

 

 아, 그리고 사람이 많이 이용하는곳에서 노숙인좀 쫓아냈으면 해요

 

 천부인권이라고해도 보는사람입장도좀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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