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해서 여쭤봐요 ㅜㅜㅜㅜㅜ
나름 장거리? 저는 부산, 남자친구는 대전에 살아서 한달에 두세번 정도밖에 못 보는데
제가 대전 가거나 남자친구가 부산에 오거나 하면
2박 3일씩 같이 있는데요 ..
제가 경험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남자친구는 이렇게도 하고 저렇게도 하고 싶어하는데
제가 못 따라가요 ㅜㅁㅠ
막 처음에는 난 왜 이 나이 되도록 이렇게밖에 못하니 싶어서
챙피하기도 하고 부끄럽고 막 아무튼 복잡미묘하더라구요 기분이 ㅜㅜ
손으로 해줬으면 하는 눈친데 솔직히 어떻게 해야 될지 잘 모르겠어서
남자친구가 제 손을 끌어가면 뿌리치고 확 그러고 있거든요 ㅜ
그 전에 만났던 사람들이 ㄴㅏ이가 좀 있어서 그런지
이전에는 한번도 내가 뭘 어떻게 해줘야 하는 상황이 없어서
남자친구가 그럴 때마다 당황스럽기도 하고 못 해줘서 미안하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될까요 ㅜㅜ
어디가서 돈 주고 배울 수도 없고 이건 뭐 ...
너무 답답한 마음에끄적여 봅니다 ..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