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 보니 헤드라인에;;;;;;
이렇게 댓글 단 분들 계시더라구요
"쇼랑 케티는 엄밀히 다른 곳이다""인터넷 조회하면 되지 왜 팩스로 받냐"
"상담원이나 대리점분들 생각좀""찌질하다, 사회경험이 없다"
이런 분들이 계셔서 말씀드립니다. 쇼랑 케티랑 다른점은 밑에 사진 보면 아시겠지만
팩스로 그렇게 받아보면 충분히 의문점이 들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조회 말씀하시는데 쇼홈피에 부가세신고용자료는 없습니다. 제가
필요한건 그냥 사용내역이 나온 납부영수증이 아니라 밑에 SK나 KT서 보내준 자료
같은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제 글 마지막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담원이나 대리점 직원분들에게 불만사항보다는
그 위에서 고객의 돈으로 배불리고 있는 분들에게 불만을 토로한것입니다.
사회경험 없으시다고 하는데 맘대로 판단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군요.
그럼 죄송하지만 긴글 잘 읽어주시구요.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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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를 하라 쇼.
아주 익숙한 광고문구입니다. 바로 KTF의 광고문구인데요.
정말로 KTF는 쇼를 하더군요.
다름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부가세신고(?) 뭐 암튼 그런것 때문에 통신사에 관련자료를 팩스로
보내달라고 하셨습니다.
저희 집은 핸드폰을 SK와 KTF를 쓰고 있습니다. 집전화는 물론 KT구요.
그런데 아주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보시면 아시다 시피 쇼(KTF)서 보내준 팩스입니다.
보시다시피 쇼에서 보낸 팩스입니다. 그런데 너무 흐려 제대로 보이지가 않습니다.
다시 전화해서 항의했더니 이번에는 글씨 진하게는 왔습니다. 하지만
저 가운데 여백은 도데체 뭔가요. 영수증과 여백의 크기가 거의 동일하네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고객의 팩스용지로 쇼를 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7월부터 12월까지의 영수증을 한번에 종합해서 보내주면 되는데
그렇게 요청했더니 자기네 회사는 그런 시스템과 프로그램이 없다고 하는 겁니다.
우선 방법이 없다니까 받기는 했는데 슬슬 짜증이 나더군요.
다른 곳에서도 자료를 받아야 하기에 집에서 쓰는 다른 통신사인 SK와
집전화를 쓰는 KT에 관련자료를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우선 SK텔레콤에 문의를 해서 팩스가 왔습니다.
SK텔레콤에서는 보기쉽고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7월부터 12월까지 한꺼번에 왔습니다.
물론 팩스용지도 A4용지 한장 분량만큼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집전화를 쓰는 KT에 자료를 보내달라고 하였습니다.
KT도 SK텔레콤처럼 7월부터 12월까지가 한꺼번에 와서 KT또한 팩스용지가
A4한장분량밖에 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의문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위 사진이 핸드폰 자료를 요청한 것이고 아래 사진이 집전화의 자료를 요청해 받은
팩스입니다. 줄처진 부분을 보시면 쇼(KTF)나 집전화나 다 주식회사 케이티로
되어있습니다. 같은 주식회사 케이티인데 집전화는 되고 핸드폰은 안되는 이유는
뭘까요.
아래 사진은 각각 쇼(KTF)와 SK 그리고 집전화 KT에서 온 자료를 비교한 것입니다.
자료의에서의 필요한 분량은 모두 동일합니다. 하지만 SK텔레콤과 집전화 KT는
고객의 요구대로 A4분량 한장의 크기에 깔끔하게 보내주셨습니다. 하지만 쇼(KTF)는
다릅니다.
맨 왼쪽이 쇼(KTF)입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글씨 없는 부분은
다 여백인데 저희집의 팩스기계가 후져서 그런것도 아니고 쇼(KTF)서 팩스를 한번에
안보내고 이상하게 끊어서 보내서 저렇게 된겁니다.
줄자로 재보니 약 191cm가 나왔습니다. A4용지 한장 분량이면 충분한데 쇼(KTF)의
말도 안되는 쇼때문에 팩스용지를 엄청나게 낭비했습니다. 쇼(KTF)를 사용하는 사람이
1000만명이라고 가정했을때 1000만명 중 500만명이 자료를 요청해서 저런식으로
보내준다면 얼마나 자원을 낭비하는 것인지, 이 사실을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기요 쇼(KTF) 높으신 분들. 당신들은 팩스 종이 아까운지 모르게 쓰겠지만
우리 서민들은 아깝습니다. 그리고 고객이 있기에 당신들 배불려 주는거 모르나요?
더 어이 없는건 같은 주식회사 케이티인데 장난하는 겁니까?
똑바로 좀 하십쇼 고객과 국민들 무시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