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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어쩜빵점

졌다 |2010.01.14 17:33
조회 93 |추천 0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쫌 된 서울사는 23살 남아입니다

 

22살 남보다 조금 늦은 시기에 군입대를 했는데

 

그전에 사귀던 여자친구랑은 입대후 연락두 잘안되고

 

여자친구 유학문제두있구해서 흐지부지하다가 헤어졌답니다.

 

근데 문제는 이아이가 이번제가 휴가나오기전에 잠시 한국에 들어온거라는겁니다.

 

흐엉흐엉흐어흐어흐엏 ㅠㅠ 그냥모르는체 살고싶은데 이게 연락만하면

 

볼수있다고 생각하니까 자꾸 연락이 가는겁니다ㅠ 그러다가도 아 이러면안되..

 

이러면서 그냥 친구들만나서 소주한잔하고 그렇게 벌써 몇번이나 약속을 잡고 깨고를

 

반복하고있답니다. 근데 이틀전에 학교형이랑 술먹다가 여자친구 얘기를 했더니

 

형이 이러는겁니다 " 야! 걔 거기서 코쟁이만났대 그러니까 너도 걔생각 그만해!"

 

으런 쓰바 !!!!! 너무 놀라서 바로 문자했지요 그날도 그여자애랑 만나려다가 그형을

 

만난거였답니다 " 길동아 남자친구있담서 왜 얘기안했니?" 조심스레물었습니다

 

"나두 얼마나 고민이었다규!" 이런쓰바 귀빡맹이를그냥

 

오늘도 이렇게 저렇게 친구들과 밤샘술을먹구 아스팔트를 혀바닥으로 핥으며 겨우 집에와서 (역주행좋아효~ㅎㅎ)

 

시간때우려고 톡하는데 제가쓴판을 우연히 보게되었답니다.갑자기 정말 갑자기 궁금하더라구요 근데이게왠걸요. 예전에 여자친구가 지아이디인줄알구 판에썻던글이있는겁니다, 제목은 "삶은어택이 남자친구보다 좋아효"  제가 하두 게임만한다고 뭐라했더니

 

집에서 잔답시고 아이디 내가 모르게 2개만들어서 그게벌써 다 중령이라는겁니다

 

(이런 쓰바 ㅋㅋ 속았어ㅠ 속았어 ㅠㅠ 나 정말 자는줄 알았어 ㅠㅠ 뾰로롱 이런 도둑x)

그리고 마지막 결정타 "남자친구와 삶은어택중 하나를 택하라면 삶은어택입니다" ㅋㅋ

 

아 지금 어의가 없어서 막 ..뭐 이런아이가 다있을까요..ㅠ

왜자꾸 바보같이 생각이 나는걸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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