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친은 친구랑 둘이서 자취 하는데요
동기중에 친한 여자애가 놀러왔다고 머물데가 없다며 자기 방에서 하루 재운답니다
ㅡㅡ
그래서 뭐라 했더니 자기가 결정한 게 아니고 룸메 친구가 결정한거라고
자긴 책임없다고 머라 하는데
어이가없죵...
룸메 혼자사는것도 아니고 같이 사는집인데 혼자 결정하고말고가 뭐있냐고 했더니
그여자애가 개념이 없는거지~~라고 하면서 다시 말해보겠다고 하고..
결국에는 안재우기로 결정은 했데요
근데 좀 어이없네요
ㅡㅡ
요근래 몇번이나 바람까지는 아니지만 여자문제로 속 썩인게 있는데
갈수록 철판깔고 행동합니다.........................................
제가 친구들이랑 논다하면 괜히 투덜투덜대면서
자기는 친구들이랑 밤새 술먹고 여자 헌팅하고 가관도 아니네요
한두번이 아니라 이젠 별로 속상하지도 않고 ㅋㅋㅋㅋㅋㅋ
그냥 좀 재수없다 이생각 듭니다.ㅋㅋㅋ어디한번 그렇게 놀다가된통 당해봐라 이런 마음밖에 안드네요
둘이 만날 때 다정다감하고 잘해준다면 또 상황이 다르겠지만 그것도 아니라서
ㅋㅋㅋㅋ
대체이남자 뭘보고 계속 참아줘야하는건지 짜증...............
제가 예민한건가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