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21살되는 건창한 청년입니다.
오늘 정말 어이가 없는 일이 있어서 판에 글을쓰게 됬습니다
어제 저녁 친구랑 간단하게 치킨에 맥주 마셔가며 군대갈 이야기
헤어진지 얼마안된 여친이야기 주절 주절 해대가면서 집에 왔더랬죠
그리고 아침에 들어와보니 동생이 편지를 주더군요 저한태 왔다고
뜯어보니 비쉬 카드 요금청구서....
어이가없어서 말이안나오더군요 전 살면서 신용카드 단한번도 써본적도 없고
앞으로도 쓸생각이 없는대 제앞으로 신용카드 청구서라뇨... 아버지는 그걸보시고
넌무슨 몇살이나 됬다고 신용카드를 쓰냐 어쩌냐.. 억울하고 어이가없어서 피가 거꾸로 솟아 오르는줄 알았습니다.
내역을보니 2009년 4월부터 12월까지 적게는 20000원에서 많게는 150000원까지 썻더군요 당장 전화를 해서 물어보려고 했지만..
우라질.. 서비스 시간이 어쩌고 저쩌고...
이거 이런 일이 처음이라 어떻게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제가 돈을 내야하나요 ㅜㅜ
내 이름팔아 먹고다닌자식 잡을수없는건가요 ㅜ
톡커님들아 곧 군대가는 자식 불쌍히 여기시어
어떻게 해야할지좀 알려주세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