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에 차분히 자리잡고 있는 멕시칸 요리 전문점 토마틸로(Tomatillo) 광화문점을 다녀왔습니다.
친구의 소개로 생소한 멕시칸 음식을 처음 접한 후 가끔 가볍게 식사하고 싶을 때 찾곤 했는데...
(오늘은 포스팅을 하고자 후배들을 유인하여.....
)
(포스팅을 위해 섭외된 순진한 동생님들...)
토마틸로는 벽돌과 나무를 사용하여 붉은 색상을 테마로 인테리어를 꾸몄습니다.
(참 건조한 표현입니다.....
)
외국인들이 자주 찾아 외국 캐주얼 레스토랑 분위기가 느껴진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서....
(전...미주, 유럽 여행 경험이 없습니다...ㅎㅎㅎ...
)
카운터에서 메뉴를 주문하면...바로 옆 오픈키친에서 음식을 만들기 시작하는데요...
토마틸로의 장점 중 하나는 모든 메뉴의 고기, 소스, 토핑을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비록 전문 쉐프들은 아니지만...신선함을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만약 직원분들이 훨씬 더 유쾌하게 주문을 받고, 요리를 만든다면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전해주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인사동...용수염 파는분들 보다는 좀 더 약한 수준으로...^^;;)
(上)토스타다(5,500원) : 바삭하게 튀겨낸 옥수수 Bowl에 고기, 밥, 으깬 콩과 야채를 듬뿍 올리고 살사와 과카몰리, 사워크림을 얹힌 샐러드 스타일 메뉴
(左)브리또(6,800) : 토르티아에 밥과 콩을 비롯한 모든 토핑이 들어간 우리 입맛에 어울리는 푸짐한 식사메뉴
(右)퀘사딜라(6,800원) : 토르티아에 고기와 버섯, 그리고 치즈를 듬뿍 넣어 팬에 구어낸 피자스타일 메뉴
(토마틸로 홈페이지 참조: http://www.tomatillo.co.kr/sub02_01.html)
브리또는 성인 남성이 반씩 나눠먹어도 든든할 만큼의 충분한 양입니다.^^
(약간 매콤하면서 끝맛이 맵기 때문에 매운 음식을 잘 못드시는 분들은 다른 메뉴를-
)
맛을 표현하고 싶은데...멕시코 음식 경험이 부족해...
그냥.... 맛있다....![]()
혼자서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창가 테이블도 준비되어 있는데요...
(평일/주말, 점심/저녁)에 방문했는데 손님이 북적거리는 편은 아니어서 언제든지 편안한
식사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메뉴가격은 5,000~8,000원, 음료는 2,500~6,000원 정도입니다.
단 부가세 10%가 있어서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토마틸로는 가볍게 식사를 하고 싶거나, 색다른 음식이 생각날 때 추천할 만한 장소입니다.
그리 높지 않은 가격대와 매일 준비하는 재료들에서 신선함을 느낄 수 있으며,
외국인들과 섞여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 - Tomatillo 입니다.^^
*주소: 서울시 종로구 알파빌딩 1층
*홈페이지: http://www.tomatillo.co.kr/main.html
*매뉴: 퀘사딜라, 타코, 브리또, 나쵸....등(1인 기준 1만원 이하)
*영업시간: 오전 7시30분(주말:오전10시) ~ 오후 10시(연중 무휴)
*전화번호: 02-734-9225
*기타: 무선인터넷, 포장/배송, 주차가능
[찾아가는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