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글남기는거 처음입니다. 남길만한 나이도 아니고.
하지만 글 보시는분들께 도움이 되실까봐서 글올립니다.
며칠전이었네요.
H카드 사용내역을 조회하던중 제가 사용하지도않은 금액이 승인이 되어있는겁니다.
그것도 59,000 원 할부로.
혹시 내가 사용해놓고 모르는것이 아닌가 싶어서 승인시간을 조회해보니 13시 6분.
승인된 장소는 부산 홈***아시아드점.
황당했죠. 저는 부산서면에서 근무하는데 근무처랑 완전 틀린곳이거든요. 그렇다고 외근나가서 한가하게 마트서 쇼핑할 시간도없고.
뭔가 잘못된것 같아서 H카드사에 메일문의 -> 황당한 답변. 그래서 전화를했죠.
본사는 승인이 요청되어서 승인을 해준거니깐 모르겠고 홈*** 사로 전화해서 승인취소를 해달라고 하라더라구요. 하여튼 어디든 책임전가... 짜증...
그래서 홈*** 측에 전화.
저 : 여차여차해서 이렇게됐다.
홈 : 혹시 카드를 빌려준건 아닌가요?
저 : 아뇨.
홈 : 분실하신건 아닌가요?
저 : 아뇨.
홈 : 확인해보고 연락드리겠습니다.
얼마후 전화와서
홈 : 아디다스 운동화사셨는데요.
저 : 산적없습니다.
홈 : ***씨 모르세요? 홈***포인트카드로 포인트적립까지 하셨는데요.
저 :모릅니다.
홈: 그분과 통화해보고 연락드리겠습니다.
하루뒤
홈 : 죄송합니다. 그분 카드결제가 잘 안되서 전화로 승인따다가 오류가 났네요.
저 : 그럼 제가 확인안하거나 몰랐으면 제 통장에서 출금됐겠네요.
홈 : 그렇죠. 죄송합니다.
저 : ......
혹시나 여러분께서도 귀찮고 번거로우시더라도 카드승인내역(결제내역)을 꼭 확인해보시나 귀찮으시면 문자서비스라도 꼭 신청해서 사용하세요.
힘들게번 피같은 돈 소리소문없이 나갈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