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내나이 2010년이니 서른 여섯이네요...
직장생활을 열 아홉 10월에 시직했으니
어느새 10년하고도 17년째 들어가는 중입니다..
우와~~엄청 오래했네
거기다 여기가 4번째 직장이네요...
전 성격상 화를 잘내지도 사람을 싫어하지도
그리고 거의 나에게 피해가 없다면 맞춰주자는 주의예요..
네 좀 좋은 성격은 아니죠...제 자신에게는....
그런데 이번 직장은 제가 서른 네살 11월부터 다니기 시작했으니까
일년 조금 넘었네요...
그런데 저랑 같이 일하는 언니는 마흔에 딸만 셋 가진 아줌마예요..
처음 그러더라구여 자긴 넘 작아서 초딩이리고 불린다구
맞아요 첫인상은 키도 등치도 초등학생정도로 작아요..
그래도 외모가 초딩인거지 나이가 초딩인건 아니잖아요..
저희 회사 출근시간 8시입니다..
그시간이면 사장님부터 직원들 다 출근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 아줌마 8시 30분까지 출근하겠다고 면접때 이야기 했기에
그 시간에 출근한다 합니다 그런데 늘 40분~50분 너무 당연하게
여깁니다...퇴근 당연 남들보다 일찍 갑니다..
문제는 이야기해도 모릅니다..눈오면 눈와서 늦고
비오면 비와서 늦고 추우면 차시동안걸려서 늦고 회식이나 모임있슴
술마셨다해서 늦고 남자들에게는 갖은 아양을 떨면서
여직원들에게는 쌩까고 먹을것있슴 달라는말 서슴치 않으면서
자가껀 혼자 먹습니다..
그리고 오후쯤 되면 아예 퍼져 잡니다..그러면서 일이 벅차다고
사람더 구해 달랍니다..자기위의 직속 상관이 자가 잘못을 이야기하면
제 왜 지랄이야 그것으로 끝
우리 사무실에 스물다섯 여직원있습니다..
암만 외모가 초딩이라도 얼굴이 동안이 아닌데
이 아가씨에게 라이벌의식을 느껴 씹어대기 일쑤
저 처음 입사할당시 전화벨 두번울리기 전에 받으라해놓고
자긴 아예 안받는답니다..콜라 PT병 못연다며 열어달라
그리고 말은 처음은 존칭 나머지는 반말
회사 사람이든 거래처든 정말 전 스텐다드한 사람만 만나왔는지
이 사람 적응이 안됩니다...
석달을 이야기했습니다 제 불만을
그런데 이제와서 왜그러냐는겁니다.
이젠 진짜 목소리조차 짜증납니다..
어쩔까요..무슨 좋은 해결 방법있을까여??
아님 제가 문제가 있는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