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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의 두 아역스타, 훈훈하게 컸어!

솔로 |2010.01.15 15:35
조회 3,049 |추천 1

영화 <마음이>에서 성인 연기자들 못지않게 훌륭한 연기를 보여줬던 유승호와 김향기!

그때 당시 승호가 14살, 향기가 7살이었는데, 그 어렵다는 눈물연기, 표정연기가 정말 뛰어나다고 생각했었다.

두 아역 배우 덕분에 눈물도 펑펑 흘렸고 아이들의 순수함을 엿보며 행복해했던 기억이 난다.

이 영화를 통해 이 두 아역 배우의 미래는 보장된 것만 같았고 크면 참 훌륭한 배우가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몇 년이 채 지나지 않은 지금 두 배우는 !!! 예상했던 것, 그 이상이다~!

 

실제 남매같이 너무 귀엽고 잘 어울렸던 유승호와 김향기

보고만 있어도 뭔가 흐뭇해지는 기분

 

이제부터는 마음이 이후부터의 두 배우의 행보를 알아보자 ~~

 

 

우선, 국민 남동생으로 자리매김을 한 유승호! 

 

 

 

유승호

지금까지 출연작중 영화 <집으로>에서 개구쟁이 꼬마의 모습이 참 기억에 남는데,

정말 훈훈하게 잘 자라 준 케이스다. 커갈수록 리틀 소지섭이란 별명을 얻으며 어린 나이에 비해 우수에 가득찬 눈망울을 보여줬다.
또 어느새 훌쩍 자라서 여러 역할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티비에 등장할때부터 주목을 받았었는데 <태왕사신기>에선 한류스타 욘사마의 아역으로, 최근 엄청난 인기로 막을 내린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춘추공을 멋지게 소화해면서 수많은 누나팬들의 사랑을 얻고 있다!

저번주부터는 드라마 <공부의 신>으로 반항아다운 거친 카리스마를 풍기며 또 한번 여심을 끌고 있다.

 

드디어 제 나이를 찾은 듯도~ㅋㅋ


유승호는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계속 궁금해지는 배우다.

이 배우를 보고 있으면 우리나라 영화시장의 미래가 밝아보인다고나 할까 ?ㅋㅋㅋ


이제는 소년의 모습에서 탈피해서 성인연기를 앞두고 있는 그가 자랑스럽다.
머지않아 한류스타로 떠오를길 바라며!!

 

이번에는, 국민 여동생의 자리를 넘보고 있는 김향기 ~ 

김향기


동그란 얼굴과 큰 눈망울로 보기만해도 안아주고 싶은 향기양~!

나오는 작품마다 귀여운  모습, 통통튀는 모습을 선보였던 아역배우다.

 

 

영화 <방울토마토>에선 국민손녀로 또한번 감동연기에 도전했었는데, 게다가 큐사인 소리가 떨어지기 무섭게 눈물을 주르륵 흘릴 정도로 감성이 풍부한 배우라고 한다!

 

이후 많은 드라마에도 출연했는데, <소금인형>에선 강지섭의 딸로 출연해 어른들도 하기 힘든 경상도 사투리를 완벽하게 소화해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었다.

<불량커플>에서는 변정수 딸, <못된 사랑>에서도 김성수의 딸이자 권상우의 조카로 출연했었다.

최근엔 황정민 주연의 영화 <그림자 살인>과 요즘 방영중인 드라마 <히어로>에서도 이준기의 까칠한 조카 역을 잘 소화해 내고 있다.

 

 

 

슈퍼주니어, 김장훈, 이루 등 가요계 톱스타들과 함께 한 <비행소녀> 뮤직비디오에서 메인 보컬을 맏았던 소녀도 바로 향기양이라는거~

 

 

이번 주에는 영화 <웨딩드레스>가 개봉하는데, 온갖 영화평이며 시사회 평이 전부 향기의 연기력으로 도배가 되었다!

이제 눈물 연기는 왠만한 성인연기자보다 더 베테랑이 된 듯한데..

통속적인 신파극을 뻔하지 않게 만들어 주는 건 역시 배우의 연기력에 달려있는데, 이만한 연기파 아역배우는 어디가서도 찾기가 힘드니... 그런 평가가 나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2000년에 태어나 2살때부터 CF모델로 활동할 정도로 미모(?)가 뛰어난데다가 연기까지 타고 났으니, 앞날이 창창한 듯!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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