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처음으로 제가겪은 이야기 하나써볼까 합니다 소설 형태로 쓰는것이기에 글이좀 딱딱할수도 있습니다 보시기 싫으면 뒤로 누르시면 되고 읽으신 분은 댓글달아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보시는 분들은 즐감들 하시고 이 이야기는 100%실화를 바탕으로 쓴글이며 5작에 걸쳐 이야기는 이루어집니다
그녀는 그렇게 점원과 가격을 쇼부를 보았고 결국 4만원에서 3만4천원까지 깍은 대단한능력을 발휘했다 그렇게 기분좋은 모습으로 그녀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원아 고마워 잘쓸께 "
"응 그래 그가방을 맬떄마다 내생각을 해주길 바라는구나 "
"어우 느끼해"
"야야 술아 아까혹시 노점상 머리핀 팔았던곳이 어떤곳인지 위치기억나?"
"응 왜?"
"기왕 사준거 내가핀까지 사줄게 니가 능력을 발휘해서 4만원짜리 가방을 3만4천원
까지 깍은거니깐 사줄게"
"진짜?그럼 나야 거절할필요가없지.."
"짜식 공짜라면..알았어 가자"
"그래 가자"
그렇게난 그녀에게 머리핀을 사주므로써 그렇게 그녀에게 모든 생일선물을 선물로
줬고 그런그녀는 너무나 해맑아 보였다 그렇게 우리둘은 오랫동안 돌아다녔고 서로
체력도 바닥이나서 이제 각자의집으로 갈려고했다 그녀는 명동에서 분당까지 한번에 가는 직행버스를 탈려고 했다 그때는 시간이 7시가 다되서 해도저물고 날도 쌀쌀해질려고 하던 그런 시간이였다 그녀와 함께 그녀의집(분당)으로 가는 버스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드디어 그녀의 집으로 향하는 버스가왔다 직행버스는 자주오지 않기에
기사가 사람들을 더 태우고갈려고 좀 기다리는게 느껴졌다 그런데 그녀는 일부러 분당행 직행버스를 타지 않았다
"야 저거 너희집 가는 버스잔아?왜안타?"
"응?그냥 나가면 너혼자 수원까지 갈려면 너심심할까봐 하나 일부러 보냈어"
"지랄..야야 그냥 나랑 함께 있고 싶다고 말하면 될걸 뭐이래 돌려말하냐?"
"아..이놈의 생색.. 다음꺼오면 바로타고 갈테니깐 걱정마"
"그래 시간도 늦었고 날씨도 쌀쌀해지니깐 그래라"
그렇게 약15분쯤기다렸나..다시 분당행 직행버스가 왔고 버스기사는또 사람들을 모아서 갈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는 버스가오자마자 약5분정도 나와 떠들다가 차에 올라탔다 난 그녀에게 말했다
"야 술 너 덕분에 오늘재밌게 잘놀았고 그리고 너몇일전에 남친과 헤어졌다했지? 내가 너힘내라고 군대에서 편지한통 썼으니깐 읽어봐라 얫다 편지받아라"
"아쭈?니가 이런것도 쓸줄알아?역시 내친구야..덕분에 재밌게 나도 잘놀았고 원아 너가선물해줬던 이 가방과 머리핀 잘쓸게"
"그래 쓸때마다 내생각하면서 잘써라 그리고 집에도착하면 문자하고.."
"응 그래 가봐"
"응"
난 그렇게 그녀와 헤어졌고 퇴근시간이여서 많은직장인들이 타고있었으며 그녀가 맨뒷자리 바로앞에탄걸 확인하고 난 수원 외삼촌댁에서 자야했었기에 명동역으로 향하고있었다 그렇게 걷고있는데 내손에 뭔가 들려있던게 느껴졌다 그건 다름아닌 그녀의 헬스복..그녀가 아까 헬스장 같이 들러서 갖고왔던 헬스복이 내손에 들려있는게 아닌가..
난 그상황에서 고민을했다 그녀를 보내고 명동역거의 다왔는데 이걸다시 돌려주러 가야할까..아니면 그냥 다음외박때 만나서 그녀에게 줘야할까..한번고민하다가 이렇게 고민할 시간에 갖다줫겠다 하는 생각에 무작정 다시 그 버스정류장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그녀가 탔던 버스는 막 출발하려던 참이였다 하지만 난 문을 두드리며 기사아저씨에게 문을 열어달라고 했고 기사아저씨는 마지못해 문을 열어줬다 버스안에는 퇴근시간이였는지라 회사원들이 빼곡 했고 난 버스문에서 그녀에게 외쳤다
"야!!술!!정신안차릴래?"
내 목소리가 너무컸는지 퇴근한 회사원 모두들의 시선이 나에게로 꽂혔고 그녀는 자신의 이름이 들려서 앞을 쳐다봤다 난 그녀에게 다가갔고 그녀에게 헬스복을 건네 주었다
그런데 그녀의 눈을보니 눈물을 흘린자국이 있었고 밑을 봤더니 내가 줬다는 그 편지가 그녀의 무릎위에 올라져있었다
"야 술 이거들고가야할거아냐!! 근데.. 너 울었냐?"
"아니 왜?"
"뻥까네 너딱운 feel이 있는데?"
"아..방금전 하품해서그래"
"지랄..내편지가 그리도 감동적이였나보지?"
"아..그래감동적이였다너무고마워서눈물이났다 됐지?야 어서내려 시선꽂혀서 쪽팔려"
"아..맞다 그래알았어 집에가면 문자해"
난 그녀에게 그렇게 헬스복까지 전해주고 나서 명동역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렇게 난 지친몸을 이끌고 수원 외삼촌댁에 도착했다 그리고 남은외박은 가족과 보냈고 난 다시 창살없는 감옥인 부대에 복귀를했다 그녀와 함께한 환상적인 꿀같은 외박을 보냈고 그녀와 함께한 그날하루는 정말 내생애 잊기힘든 하루였다 외박복귀후 난 한동안 일고(일병왕고) 였기에 외박을 나갈수 없었다 3월중순에 복귀해서 5월말까지 나가지도 못하고 부대에서의 업무와 그리고 막사내에 돌아오면 선임들에게 받는 욕설과갈굼에 하루하루에 지쳐가고 힘들어하고 있었다 그렇게 매번 혼나다보니 욕먹는것도 익숙해지곤 했으며 하루하루가 너무나 무의미한 느낌이 들었다 그런 느낌이 들고난 후부터 난 하루를 반성하고 돌아보자는 의미에서 일기를 쓰기시작햇다 내가 이렇게 힘들때마다 난 그녀에게 전화를 하면서 떠들었고 그럴때마다 난 그녀에게 점점더 끌렸다 그리고 간접적으로 그녀에게 말했다
"나 좋아하는 사람생겼는데 그렇게 완벽한 여자는 처음이였어"
"그래?어떤여자길래 완벽하다고 난리야?"
"졸라 완벽해..진짜..쩔어.."
"그래?나중에 나한번 꼭 소개시켜줘 얼마나 완벽한지 보게.."
"그려 알았어"
그렇게 난 그녀에게 전화를 할때면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말했으며 간접적으로 그녀에게 위의 형식으로 말했다 그렇게 전화할때마다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을 언급을 했는데 그녀는 눈치를 채지못한것같다
일기를 쓰는데 처음엔 내가보낸 하루를 반성하고 돌아보자는 의미에서 썼는데 이게 쓰다보니 어느세 그녀의 이야기가 절반이상이 된것이다 그렇게 된이상 난 이 일기를 나중에 그녀에게 고백하면서 같이 주자고 마음을 먹고있었고 난 그녀에게 줄 일기를 하루도 빠짐없이 약2달간 썼다 그리고 어느덧 상병을 달기직전인5월말이 되었다 나의 지긋지긋했던 일고 생활도 어느덧 끝이났고 후임들도 들어왔기에 난 약75일만에 다시 외박을 가게되었다 가기전에 그녀에게 또 전화를 했다
"술아 나 일주일후에 외박가"
"그래?나오면 한번보자 오랜만에.."
"그래 나이번에 외박나가면 내가항상 너랑 전화할때면 언급했던 그여자에게 고백할거야"
"진짜?!꼭 성공하길 바래"
"고마워 그래그래 나도 그랬으면 하고 바랜다 내가 외박떠나기 이틀전에 전화할게 그때 언제 몇시에 어디서 만날지 정하자"
"그래"
외박떠나기 이틀전이되어 밤이되었고 모두가 잠들기전 난 전화부스 앞에가서 다시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다
"술아 이틀후에 학교앞에서볼까?"
"그래 그렇자"
"오케이 그럼 5월25일 오후1시까지 학교앞 gs마트 에서보자 근데 너 목소리가 이상하다?감기걸렸어?"
"응?응..어찌알았냐?고수네.."
"야 내가 너랑3~4일에 한번꼴로 통화하는데 척보면딱 딱보면척 아니겠냐?"
"하하 무슨말을 못해요..그래 25일 오후1시 학교앞 gs마트에서 보자꾸나.."
"응 그래 잘자고 수고해"
"응"
그렇게 외박당일 25일이 되었다 난 그날 그녀에게 고백을 하려고 마음을 먹고있었다
그리고 난 그녀를 생각하며 하루하루 일기를 썼고 그 일기를 레모나(비타민c)를 줄려고 마음을 먹고있었다 왜 레모나를 주냐하면 그녀는 내가 일고생활을 할때마다 나에게 비타민같은 존재였기에 그녀에게 고마운의미에서 레모나를 주려고 했었다 그렇게 난 그녀가 다니는 학교앞gs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20분이 지나도 그녀는 나오지 않았고 비까지와서 최악의 상황이였다 기다리기 힘들어서 전화를 해봤다
"술아 왜 안나와?"
"응 나 감기몸살때문에 방안에 누워있어"
"그래?그래 그럼 내가 너희집 앞에갈테니깐 걍 집앞에서 잠깐 얘기나 하자.."
"응 미안 어서와"
"응"
전화를 끊고 난 약국에 들러 감기몸살약, 레모나大,자양강장제 를 하나샀다 감기몸살약과 자양강장제는 잠시후 그녀에게 줬고 레모나는 잠시후 고백할때 줄려고 했다 그녀는 내가준 감기약과 자양강장제를 받으며 고맙다고 했고 난 그녀의 원룸처마 밑에서 약 20분정도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그녀는 곧 학교를 가야한다고 말했다
"나 좀따 학교가서 수업들어야해 비오는데 학교가기 정말싫다.."
"하하 내가그맘알지..그럼 너혼자들으면 심심하니깐 내가 옆에서 같이 들어줄까?너말동무도 해줄겸..겸사겸사말야.."
"난 좋지..근데 넌 괜찮아?"
"나?뭐 집에가도 반기는건 개뿐이고..그냥 너랑 오늘하루 수업듣지뭐..나군대에 있으면서 느끼는것중하나가 공부하고 싶다는거야"
"하하 얘 철들었네..?"
"하하..."
그렇게난 그녀와 가벼운 농담을 주고받으며 수업을듣기 시작했고 오후3시부터 저녁7시까지 그녀와 같이 수업을들었다 그리고 저녁7시가 되서 난 그녀의집까지 같이 향하고 있었으며 그녀의 집앞에서 고백을 하려고 마음을 먹고있었다 그런데 그녀의 집에 다와가기전에 그녀가 전화를 받았다 그렇더니 나에게 말했다
"원아 너 할말이 뭐야?지금 나 급한일생겨서 그쪽에 가봐야 할것같은데 할말 길어?긴거 아니면 지금말하고 길면 내일말하자"
"응?응..그래..알았어.."
난 그녀에게 고백할 타이밍을 놓쳤고 그날 하루를 찜질방에서 자게 되었다 찜질방에서 자면서도 난 내일 그녀에게 줄 일기를 썼고 내일말할 고백 멘트를 뇌리속에 구성하고 있었다 이렇게 내일고백을위해 만발의 준비를 하고 난 찜질방에서 그날하루 잤다 그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그녀에게 문자를했고 곧있으면 다시 분당올라간다고 어서 오라고 했다 알았다고 하고 난 말끔히 씻고 그녀의 자취방앞으로 향했다 그리고 난 그자리에서 그녀에게 고백을 했다 내생애 두번째로 해본 고백이였다 두번째로한 고백이지만
정말로..무척이나..미치게..좋았던 여자는 술이가 처음이였다 아니..어쩌면 첫번째 고백했던 여자보다 술이를 더 좋아했다.. 평소 친구로만 알고 지냈던 친구가 갑작스레 고백을하니 당황스러웠을거라는걸 알면서도 난 나의 이기적인 생각을 앞세워 그녀에게 고백을 했다 그리고 그녀는 나에게 말했다
"혹시..너가 부대에서 나에게 전화할때마다 말했던 그여자..완벽하다던 그여자가 혹시나였어?"
"응 너였어"
그녀는 총맞은것처럼 멍하니 있었고 몹시 당황스러워하는기색이 눈에 띄었다 그렇게 그녀에게 나름대로 성공적으로 고백을했다고 생각했고 내가약70일간 하루도 빠짐없이 그녀를 생각하며 썼던 일기장과 레모나를 줬다 그리고 그녀는 나의 고백을받고 자신이지금 몹시 혼란스러우니 자신에게도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난 그녀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었다 복귀하기는날 너의 확답을 달라고 말하며 난 그녀와 그렇게 헤어졌다
오늘은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즐감들 하셨으면 밑에 댓글 부탁드립니다^^
이어지는 술이이야기part(4)는 3일후에 이어서 쓰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들 되시고 2010년 한해 대to the박 날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