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3살이 되는 남자입니다
여자분들은 말 없는 남자 싫어하시죠?
그래서인지 내성적이라 그런지
22살먹도록 연애경험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2달전에 여차저차해서 처음으로 여자친구가 생기게 되었는데
정말 행복했습니다
서로 같이 밥만 먹어도 좋고..
문자도 애교 섞어서 보내고..
그런데 한 일주일 전쯤부터 변했다는게 확 느껴졌습니다
연락도 뜸해지고..애교도 없어지고..
어제 만나서 얘기하기를 권태기가 온것 같다네요..
.....
이제 사귄지 50일 좀 넘었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이번이 처음이고..
성격이 내성적이라 말도 없고..
뭔가 다시 여자친구를 활기차게 만들어주고 싶은데
잘..모르겠네요 하하하
난 아무렇지 않은 척 계속 좋아해주고 하는데
솔직히 좀 많이 힘드네요..
오늘도 여친이 서울에 일자리알아보러간다고 갔다가
내내 연락이 없다가 일자리 마땅한게 없어서 짜증난다고 문자가 왔어요
저는' 이긍 울자기 얼른 좋은일자리 구해야되는데..힘내'
보냈는데 답장도 없고..
어떻게해야 좋을까요,,
헤어지라는 얘기는 별로 듣고 싶지 않구요..
다시 원래대로 관계를 회복시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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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좀 더 추가하자면..
요즘 우울하다네요
하루에도 마음이 수십번씩 바뀌고
잡생각이 너무 많다네요
그래서 힘든거 있으면 나한테 말하라고 했더니
그냥 잡생각만 많을 뿐 힘든건 없대요
그러면서 저한테 신경쓰지 말라는데..하하
들으니까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어제 "너에게 도데체 난 뭐야?"
했더니 대답회피..
헤어지긴 싫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