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용돈 받은거 모아서 애기 한테 쓰라고 통장을 만들어 주셨다거나,
호텔에서 결혼한 예식비용 반 나누지 않고 전체 부담했다거나,
임신 중에 직접 짠 참기름, 00서 나오는 미역, 가을에는 단감 등 ..보냈다거나(모먹고싶냐 물어봤는지는 모르겠는데, 안물어봤다 적혀있으니 그러셨나보네요)
친지들한테 며느리가 너무 싹싹해서 매일 안부전화를 한다며 자랑하신다거나,
글쓴님이 시누 욕하는문자를 남편한테 보낸다는게 시누한테 보내버렸다거나,
모이런.. 내용은 없네요 ;; 하하
명절엔 임신했으니 오지마라,
애낳은지 얼마 안됐으니 오지마라,
그런건, 모.. 당연한거긴 하죠-
남편보여주려면 댓글에 시댁 이상하다고 많이 적혀있어야되니까
공평하게 적지못하는건 인지상정이라고 생각해요.
시어머니가 허풍도 있으시고 목소리도 크고 시끄러우시네요
근데 친정어머니들도 나이 들면서 그렇더라구요,
아무래도 내엄마는 감안해서 보게 되니 괜찮더라만.
그래도 ... 그분 며느리 칭찬 하는거 귀에 딱지 앉도록 들었었는데 ... 씁쓸하네요..
시어머님이 자랑을 너무 많이 하셔서 본인 공을 다 깎아먹으시는듯..
근데 또 밖에 나가선 아들 자랑은 않고 며느리 자랑만 하시던데,
자랑 하시는게 습성인듯하니 그러려니 하고 보세요~
저도 그러려니 한답니다.
글쓴님한테는 아들자랑하고,
나가서는 며느리 자랑, 사돈 자랑 하고..
그러시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