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마켓에서
던킨50프로 할인 쿠폰이 있어서 출력해서 매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어느지점인지는 무서워서 말을 못하겠어요..-_-
쿠폰이 도넛 6개와 커피음료 중에서 하나 선택인데요.
주문시 커피 시키자 마자 뒤에계신분이 얼굴을 찡그리면서
고개를 절래절래 하시더라고요.
그냥 넘어갔습니다.
도넛도 고르는데 집게를 위로 들로 따닥따닥 하시면서
대답도 안하고 성의없게 하시더라고요.
모 그럴수 있지
서서 일하느라 스트레스 받나보지 하고 넘어갈라는데.
문제는 커피
제가 신제품 커피쉐이크(?) 쿠앤크를 시켰는데요.
얼음이 녹아서 물이 층으로 나눠져 있고요.
먹자마자 역겨워서 나와서 버렸습니다.
사진으로 찍어놨어야 되는데...
제가 커피 업계에서 5년이상 일해서 알지만
이음료는 만든지 오래되서 얼음자체가 녹아 층이 분리된 맛이었어요
양도 너무 심하게 적었고요.
아 진짜 화나더라고요
저도 동종업계에 일하면서 쿠폰쓰면 지점에 들어오는게 적은것도
알지만 너무 대놓코 싫은티 팍팍 내는건 아니지 않나요?
이쿠폰자체가 직영점만 사용되는데 교육을 어떻게 하는건지.
저렴한가격에 맛있는 도넛을 먹는건 좋지만
서비스가 많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