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두 분하고 억울해서.... 몇자 적습니다...
저는 올해 22살의 여대생입니다.
제가 그 남자를 사귄건 제가 대학교 2학년때인, 작년 봄이었습니다.
그때 당시 그남자분은 여자친구가 있었고, 저와는 동아리 선 후배로 지냈는데
어느날 갑자기 제가 좋답니다. ....
그러면서 그 여자친구분과 헤어지고,
저에게 계속 사귀자고 했습니다.
그때 당시 저는 싫다고 거절했었습니다.
그러나 그 남자분이 계속 잘해주고 하는 모습에 ..
마음이 가게 되었고... 결국은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느 커플처럼 만나지 않았습니다.
그 남자의 전 여자친구 모르게 만나느라
(그 남자가 그렇게 하자고 했음.)
데이트도 숨어서 하고, 밖에서 밥 한끼 제대로 먹은적도 없고,
그여자 지나가면 전 숨고...
같은 친구들에게 조차 사귄다는 말 한마디 못하며 만났습니다.
(이거 말고도 이남자 만나면서 별의 별 사건을 다 겪었습니다. )
그렇게 비참하게 만나다가 여름 방학전에 차였습니다.
절 찬 이유가, 제 성격이 너무 이기적이라고 하면서
제 성격을 못받아주겠답니다....
(지성격은 -_ -)
그러고 완전 남처럼 지냈습니다.
학교에서 마주쳐도 무시하고...
근데 전 그 남자를 많이 좋아했던지라,
(솔직히 잘 만나고 있는데 갑자기 차면
안그렇습니까 ?)
그러다가 새학기 시작하기 한달 전쯤 연락이 계속 오더니.....
다시 만나자고 합니다.
당시 전 그 남자를 못 잊고 있었던지라,
다시 만났습니다.
다시 만난 후로는 남들 보란듯이 ,
다른 커플들보다 재밌게 ... 데이트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러다 올해초에 .. 제 성격이 어떻네 하며 뭐라고 했고,
사소한 일로 시비를 걸더니............
결국은 저 차였습니다
저는 매달렸지만,,
완전히 끝났습니다.
근데 웃긴건 지금부터입니다.
저랑 헤어진 후,
그남자, 전에 사귀던 여자랑 다시 사귀고있었습니다.
저랑 헤어지고 1주일만에...
아놔 - -_ -
저와, 주위사람들 모르게 말입니다.
뭐 서로 친구들은 다 알겠지만.......
전 아무것도 몰랐습니다.그 여자분도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제가 그 남자와 헤어진 후 바로 헤어졌더군요.
더 웃긴건 이 여자분이 헤어진 남자. 저랑 아는사이입니다.... !!!!!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정말.....
학교에서 그 여자분 볼때마다 인사하고 다니고 그랬는데,
(그 여자친구분들하고 그 남자 친구들...... -_ -)
이제와서 알게되니,
막, 제가 그남자한테 완전 뒤통수 맞은 것 같아서 ............너무 화가납니다.
완전 전 여자친구랑 둘이 서로 공백기 갖자고 저랑 저 아는 그 남자애랑
같고 논것 같아서 너무 화가납니다.
이거 무슨 소설도 아니고 ...... -_ -
이 추잡한 커플.. 어떻게 복수하면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