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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겨울 우리집 공기정화부 - 스파이더플랜트

다웅이엄마 |2010.01.19 07:05
조회 760 |추천 0

 

 

 

 

 

Happy New Year !!

늦은 새해인사를 하게 되었네요.

너무 오랫만에 포스팅이 낯설게마저 느껴진다는...

 

한동안 집에서만 빈둥거리며 바쁜척은 혼자 다 하다

다시 일터로 돌아간지 벌써 세달째...

 

집에있는 아가들 목마르다고 쭈글거리기 시작해야 그나마 알아채고 물을줄만큼

 바빠져 싸이질은 사치가 되어버린 요즘이랍니다.

 

 

 

 

 

 

이렇게 겨우겨우 목숨만 유지시켜주는 잔인한 엄마인데도

무럭무럭 예쁘게 별탈없이 자라주는 초록이들이

너무 예뻐 혼자만 볼 수 없어 쉬는 날 이렇게 컴터앞에 앉아

끄적거리고 있답니다.

 

위 사진보면 엄마 스파이더 플랜트 옆에 작은 아이들도 있죠?

모두 엄마로부터 떨어져나온 아가들이랍니다.

 

엄마 곁에서 이렇게 잘 자라나고 있어요.

요렇게 꽤 무성하게 큰 녀석도 있고...

 

 

 

 

 

또 이렇게 작은 아가도 있죠?

 

 

 

 

모두 태어난 시기가 달라서 그런거랍니다.

위에 사진처럼 심어주었다가 점점 더 큰 화분으로 옮겨심어주면

돈 들이지않고 화분 갯수를 늘일수 있어요!

또 아가들이 커가는 과정도 볼수있으니 애정도 더 가고 사랑스럽답니다.

 

 

 

아가들이 어떻게 생겨나는지 한번 보실래요??

 

 

 

 

DID YOU KNOW?! 

*우리에게 방부제,소독제 재료로 잘 알려진 유해물질 "포름알데히드"로

 채워진 사방이 막힌 방에 요 스파이더 플랜트 하나를 두면 

하루에 85%의 오염물질을 쏙쏙 빨아들인다고 하네요.

 

15개정도의 화초면, 일반 가정집의 공기정화는 걱정 끝!!

 

 

 

 

 

엄마로부터 나온 아가를 확대한 모습입니다. 사진 왼쪽에 피었다 진 꽃이 보이시지요?

저렇게 시든 꽃은 살짝 떼어내 주시면 거기서 또 아가가 나온답니다.

 

이 아가가 어디서 태어났냐구요??

 

 

 

처음 2인치짜리 아가 2개를 집에 데려온 날 찍어두었던 사진이에요.

지금은 여러 자식들을 둔 엄마가 되었지요.

 

 

 

 

두 아가를 일회용 포장용기 바닥에 구멍을 뽕뽕 뚫고 비닐을 씌워

그 안에 함께 심어주었어요.

이렇게 자라나는 아이들은 굳이 값비싼 화분에 심어줄 필요가 없는것 같아요.

또 금방 자나라 더 큰 화분에 옮겨 심어주어야 하니 그냥 이렇게

쓰레기도 줄이고 못난이 화분은 집에 있던 예쁜 그릇이나 화분에 넣어주어도 OK! 

 

 

 

 

 

 

 

물도 열심히 주고.. 해도 잘드는 곳에 놓아주고

 

 

그리고....

 

 

 

 

 

 

 

어느날 줄기하나가 고개를 쭈욱 내밀고 나오더니

이렇게 깜찍한 꽃을피워주더라구요.

 

 

 

 

 

 

 

꽃대 끝에서 태어나는 아가 보이시죠??

 

꽃들이 지고나면 아가가 성큼 큰답니다.

 

 

 

 

 아가가 무거워서 꽃대도 아래로 추욱 늘어졌네요.

이만큼 자라나면 조심히 엄마로부터 독립시켜주세요.

 

바로 흙에다 심는것보다 짧은 유리컵에

물을조금 담아 뿌리가 날 부분만 잠기도록 넣어주면

금새 뿌리가 자라납니다.

 

뿌리가 어느정도 자란 후에 작은 화분에 옮겨심어주세요.

 

 

 

스파이더 플랜트 잘 키우는 법:

 

뿌리가 금방 자라나는 편이라 분갈이를 자주 해줘야합니다.

분갈이를 언제 해줘야하는지 어떻게 아냐구요??

 

지극히 개인적인 제 경험으로는

화분에 물을 주었는데 물빠짐이 잘 안된다거나

성장이 멈춘것 같은 (꽃이 피지 않는다)느낌이 들때

분갈이를 해준답니다. 그럼 또 금방 꽃도 피우고 아가도 낳고.... 

번식이 빠르고 쉬워 그만큼 주는 기쁨도 배가 된답니다.

 

너무 강한 햇빛은 오히려 해가되니 직사광선은 피해주세요.

그렇다고 너무 음지에만 두시면 살기는 하겠지만

꽃을피우기는 힘들거에요.

 

키우다보면 잎끝이 시들해지고 타들어갈때도 있어요. 화분흙에 염분이가 많거나

너무 강한 해를 보아도... 또 물을 너무 많이 주어도 그렇게 되는데요.

그럴땐 탄 부분을 가위로 잘라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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