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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보컬트레이닝"

주향기 |2010.01.19 09:56
조회 1,196 |추천 0

안녕하세요 보컬트레이너 주향기입니다.

새해가 시작되면서 잡으신 계획들은 잘 이루어 나가고 계시겠죠?

 

저는 새해를 맞아 1년간 함께했던 트레이닝 제자들을 보내고

엄청난 양의 새 제자분들과 트레이닝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보컬트레이닝을 하면서 두가지 보컬트레이닝으로 분류합니다.

 

첫째는 일반 보컬트레이닝.

둘째는 클리닉.

 

보컬트레이닝에 대해 잘 알고 계시다고요?

죄송하지만 트레이닝에 대하여 전혀 모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보컬을 바꾸는 이론적인 지식을 찾아서는 결코 스스로를 바꿀수 없기 때문입니다.

 

보컬트레이닝은 몸의 근육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몸 안쪽 기관(성대)을 어떻게

제어할지에 터득하고 연구하는 분야입니다.

이것은 노래 연습만 시킨다거나, 단순히 발성연습만 시킨다고해서 다 된다는 말이 아니고

또한 성대의 모든 위치와 구조를 알고 있다고 해서 할수 있는 부분도 아닙니다.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아서 스스로에게 적용 시킨다거나, 이비인후과 의사 선생님들이

성대를 좋은 상태로 트레이닝 시켜줄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성대는 엄연히 몸 안쪽 기관으로써 지식만으로 다 안다고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의학에 전념한다고 해서 노래까지 도와 줄수 없으므로 자격미달입니다.

 

그렇다면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트레이닝에 대해서 잘 알수있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노래를 잘 한다는 것은 스스로에겐 좋은 일이지만 천부적으로 타고난 보이스라고 한다면

(배우지 않은 가수) 결코 초보자나 실력이 낮은 사람의 천천히, 한발짝씩 성장하는 단계를

거치지 못했기 때문에 어떤 부분에서 더 답답한지, 음이 올라가지 않을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는 것입니다. 그냥 힘줘서 밀어올리라던가, 뒷쪽으로 올리라던가, 스스로의 느낌을

아무에게나 적용시켜서는 안됩니다.

만약 열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이 열사람의 생각, 성향, 취향, 목소리 톤, 바이브레이션특징은

모두 다 틀리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천편일률적으로 다 대입시킬수 없다는 것입니다.

노래를 잘 하는 사람이 트레이닝을 더 잘 할수 있다는 것도 근거없는 소리입니다.

 

노래 못하는 나도 나를 바꿀수 없고, 노래 잘하는 사람도 나를 바꿀수 없다면....

 

 

도대체

누가 보컬트레이닝을 할 것인가?

 

그것은 바로, 아래의 조건이 충족되는 사람이 트레이닝을 할수 있습니다.

 

1. 10년 이상 단련된 보컬 

  음역이나 톤, 바이브레이션을 전혀 완성 못한 상태에서, 초보->프로로 10년이상 연구한 사람들은

  반드시 좋은 자신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게 마련입니다.

  자신만의 노하우라는 것이 사람마다 레벨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스스로를 발전시켜온 좋은 경험을

  토대로 자신만의 이론,실기를 겸비한 사람이어야만 합니다.

   10년이상 연구하지 않았거나 단 1,2년의 학생기간을 통하여 내가 트레이닝의 최고가 되었구나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10년동안 연구하신 분들은 얼마나 많은 스킬이 있겠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쉽게 간과할 수 없는 문제인 것입니다.

 

2. 음역의 한계가 없는 사람

    이 문제 때문에 많은 보컬들이 고민해 왔습니다.

    되는 사람에게 고음이 쉽지만, 음을 올리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너무나 큰 고통입니다.

    사실 저도 예전에 선생님들이 계셨고 음역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수없이 많은 질문을 던졌지만

    이분들은 해결책을 이론적으로는 설명을 해주었으나, 실제로 해결해주신 분들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반드시 음역이 해결되어야만 보컬이 할수 있는 고음역 트레이닝을 날마다 날마다

    숙달할수 있도록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발성연습을 할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트레이너가 되실분들은 이 음역의 한계를 해결할 수 있는 분들이 되셔야 합니다.

 

3. 표현법이나 교수법, 심리에 능한 사람

    보컬트레이닝은 이론을 입으로 잘 말했다고 해서 결코 이루어 질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결국 내가 말함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의 기관을 조절할수 있도록 돕는 차원의 일이기 때문에

    교감으로 트레이닝 한다고 밖에는 볼수 없는, 트레이너인 저의 눈은 두가지를 항상 집중하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학생의 몸 상태와, 학생의 심리상태입니다.

    학생이 불안해 하고 있지는 않은지, 궁금해 하는 내용은 없는지 수시로 질문을 던지며 혹은 사람에 따라

    언어 표현이 부족한 사람도 있을수 있으며, 소극적인 사람도 있을수 있습니다. 또한 예전에 받았던

    상처로 인하여 심리적으로 위축된 사람도 있을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교회 사역자로 활동하고 있는데

   예배팀에서 가끔 상처받은 보컬들이 찾아옵니다.

   목소리가 안좋다고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거나, 바꿔보라고 이리저리 시킨다거나 하면서 자꾸

   목소리를 바꿔 주려고 애를 쓴다는 것입니다.

   교회를 넘어서 저는 이런 현실들이 안타깝습니다.

   진짜 트레이닝의 원리를 모르는 분들이 어떤 사람의 목소리에 대해서 함부로 이래라 저래라 해서는

   안됩니다. 자신이 스스로 그 사람의 인생을 바꿔 줄만큼 탁월한 보컬의 원리를 알고 계십니까?

   스스로에게 질문  해본다면 결코 함부로 이야기 할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찾아온 보컬분들은 사실 좋은 목소리를 가지고 계셨습니다. 이토록 좋은 발성이나 톤을 가진

   분들을 더 좋게 해주지는 못하면서, 그저 이렇게, 저렇게 주문만 하며 , 평가만 해서 일어나는 결과는

   정말 무서운 것인데... 보컬은 형성되기 시작하면 고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보이스나 보컬은 제발 되도록 전문가와 상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등학생을 기준으로 말하면 어린나이에 잘못된 상식과 기준을 자꾸 대입시키거나, 심리적으로 위축하게

   한다면 그 사람의 10년뒤까지 망치는 것입니다. 내가 한 말때문에 10년후까지 엉망이 된다면 굳이 나서서

   남의 목소리에 참견하기보다는 예배를 위해 어느 정도껏 권고형으로 말씀하시고 그 이상의 상처는

   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조금 내용이 비껴갔으나, 결국은 사람을 잘 이해해야만 보컬트레이닝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목소리의 마지막은 컨셉작업이기 때문에 누가 싫다, 좋다 하는 것에 연연하는 것이 아닌, 평가는

    대중들이나, 성도님들이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최대한 사람을 잘 이해하고 감싸주는 사람이

    보컬트레이너가 되어야 합니다.

 

4. 보이스 클리닉에 능한 사람.

    보컬과 보이스는 결국 같은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냐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다른 분야입니다.

    보통 말하듯이 노래하라는 표현을 합니다마는 저는 반대로 노래 하듯이 말하라고 이야기 합니다.

    가수들도 노래 잘하는 사람이 말을 엉성하게 하는 것을 봅니다. 그러므로 딱히 말하는 것이

    노래하는것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 것도 잘못된 것이지만,

    결국 트레이닝은 보편적인 방향으로 가는 것이 맞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언어를 순화시켜야지만

    좋은 노래가 나오는 것입니다.

    옛날, 조선시대에는 언어가 느리게 나왔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시대가 흐를스록 언어는 빨라지기 때문입니다.

    사극에서 그 증거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중요한 직책이나 선포하는

    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결국 말을 아주 느리게 하는 것을 볼수 있는데, 언어는 결국 아주 느리게

    하는 것, 날카롭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보이스입니다.

  

    아기를 보십시요, 말할때 자연발성으로 따뜻하게 이야기하며, 느릿느릿 이야기합니다.

    그러다 울게되면 아주 매끄럽고 군더더기 없는 고운 두성으로 울게 됩니다.

    아기가 목이 쉬어서, 그르렁대면서 운다던가, 빨리 이야기 한다던가 하는 모습을 저는 전혀

    볼수가 없었습니다. 아주 좋은 발성을 가지고 태어나서 좋지않은 버릇을 우리가 초,중,고,사회

     생활을 하면서 발성이 점점 짧아져서 결국 발음으로 되어 버리는 것이죠.

 트레이닝은 결국 아이때 좋은 발성으로 찾아가는 연습이고, 우선은 보이스를 먼저 고쳐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 외에도 많은 요소들이 필요하지만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컬트레이닝은 머리카락을 자르거나, 수술은 하거나 하는 것처럼, 몸을 다루는 분야입니다.

음악적, 의학적, 심리적인 요소가 모두 필요한 세계입니다.

여기에 트레이너의 고유한 티칭이 있다면 더욱 좋겠지요.

남의 목소리에 대해 함부로 평가하게 된다면 그 사람의 인생을 망칠수도 있으므로 차라리

좋은 보컬트레이너를 알아보시고 소개해주는 것이 훨씬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교회와 사회에는 보컬이 필요한 분야가 너무 많고 이제는 누구나 노래하는 시대에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수의 보컬들이 있다면 반드시 트레이닝도 필요하게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수든, 일반인이든, 누구든지 노래는 평생하게 되어 있습니다.

 

기업의 임원분들도 가끔 트레이닝을 받으시는데

좋은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예배팀들도 단체로 트레이닝을 받습니다.

가장 취약한 분야가 보컬들이죠.

왜냐면 악기들은 전공자일 확률이 높은데

보컬은 그렇지 못한 상태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가수 지망생들도 트레이닝을 받습니다.

입시생들도 트레이닝을 받습니다.

CCM 사역자들도 보컬트레이닝을 받습니다.

연기자들도 트레이닝을 하며 드라마의

역할을 위해 보이스까지 트레이닝합니다.

음반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보컬트레이닝을 해야

레코딩시에 당황하지 않게 됩니다.

혹은 갑자기 한달 이내에 좋은 노래1곡을 배워야 하는

상황도 있을수 있습니다.

 

이렇게 모든 분들이 보컬트레이닝을 받느 이유는 목적은 다르지만

결국을 자신의 인생에 도움되기 원하는 마음으로 트레이닝을 받는 것입니다.

가장 확실한 사람, 가장 정확한 사람이 트레이너가 되어야 하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더 좋은 방향으로 바꿔 줄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1년 정도의 트레이닝을 하고 만족하고, 감사해 하면서 대학에 들어가는

입시생들이나, 음반을 내는 가수들을 볼때 가장 기분이 좋습니다.

혹은 자신이 몰랐던 트레이닝 방법들을 알려주면 너무 신기해 하는

모습들을 보면 각박한 세상에서도 참 순수한 분들이 계시구나 하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보컬트레이닝으로 삶을 더 유익하게 만드세요.END.

 

 

 

 

# 아침부터 뜨거워져서 이렇게 오버했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 

 

 

 

 

★가장 아름답게 소리치는 별, 보컬스타 ★   

 www.vocalstar.co.rk

www.juhyanggi.org

juhyanggi@hanmail.net

010-628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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