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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의 미래를 책임질 신세대 파워트레인

카맨 |2010.01.19 11:08
조회 8,341 |추천 0

포드의 미래를 책임질 신세대 파워트레인
By 카있수마


미국 빅3의 몰락 이후에 가장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는 포드가 최근 2010년 라인업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신세대 파워트레인을 공개했습니다. 구형 엔진에 비해 출력을 높이면서도 연비를 향상시키고 배출가스를 줄인 것이 특징이네요. 예전의 묵직하고 감성적인 토크 발을 기대하기엔 무리겠지만 시대의 요구에 따라 세련된 스펙을 띠고 있습니다. 포드는 앞으로 5년 내에 모든 차종의 엔진을 효율성 좋은 새 엔진으로 바꿀 계획이라고 하네요.

 

 

 

<피에스타의 직렬 4기통 1.6L 엔진>


첫 번째 주자는 피에스타에 얹을 직렬 4기통 1.6L 유닛입니다. 포드가 유럽에서 인기 높은 피에스타를 미국시장에 내놓게 되었죠. 허나 유럽처럼 다양한 엔진라인업을 제공하진 않습니다. 트윈 밸브 타이밍 기구를 단 직렬 4기통 1.6L 119마력 엔진을 얹고 5단 수동이 기본입니다. 옵션으로 듀얼 클러치 방식의 6단 자동변속기를 고를 수도 있네요. 이 변속기와 어울려 미국 고속도로 기준 연비가 40mpg(약 17.0km/L) 정도 나옵니다. 이전 모델에 비해 일치월장이지요~

 

 

<최신 2.0L 직분사 엔진을 얹은 포커스>


두 번째는 포커스에 얹을 직렬 4기통 직분사 2.0L 엔진입니다. 미국에서 판매되는 포드 모델 가운데 처음으로 직분사 엔진을 쓰는 것으로 보이네요. 트윈 밸브 타이밍 기구(Ti-VCT)를 달고 있으며 최고출력 155마력에 최대토크 20.0kgm를 냅니다. 기존 듀라텍 엔진과 비교하면 20% 향상된 출력입니다. 여기에 6단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물려 연비도 6% 이상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출력을 높이고 효율성을 극대화한 에코부스트 엔진>


세 번째는 2.0L 직렬 4기통 에코부스트 엔진입니다. 직분사와 트윈 밸브 타이밍 기구, 터보차징 기술을 모두 동원해 효율을 높이고 배출가스를 줄인 것이 특징입니다. 포드의 발표에 따르면 출력은 V6 유닛과 비슷하면서 연비는 1.6L 엔진 수준이라고 합니다.

네 번째는 포드의 베스트셀링 모델인 F-150 모델에 사용되는 V6 에코부스트 엔진입니다. V6 3.5L 유닛에 트윈 터보차저를 더했죠. 고출력뿐만 아니라 20% 향상된 연비와 15% 준 배출가스도 장점입니다.

다섯 번째는 최신 머스탱에 올린 V6 3.7L 유닛입니다. Ti-DCT 기술을 써 305마력의 최고출력을 냅니다. 이전 모델의 213마력 엔진과 비교하면 하늘과 땅이죠.

 

 

 

<머스탱 GT의 V8 5.0L 유닛>


여섯 번째는 머스탱 GT의 V8 5.0L 엔진입니다. 최고출력 412마력을 내면서도 연비는 20% 이상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실제 연비는 과연 어떨지 모르겠지만요. 이 정도라면 기름 먹는 하마라는 소리는 줄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나머지 엔진들은 우리와 크게 상관없는 것들이라 설명을 생략하죠. ㅋ 


<엔진>
1.6-liter Fiesta I-4
2.0-liter Focus DI I-4
2.0-liter Ecoboost I-4
3.5-liter F-150 EcoBoost V-6
3.7-liter Mustang V-6
5.0-liter Mustang V-8
5.4-liter Shelby GT 500 V-8
6.2-liter Super Duty (gas)
6.7-liter Super Duty Power Stroke

<변속기>
6-speed automatic FWD
6-speed PowerShift Fiesta
6-speed PowerShift Focus
6-speed manual Mustang
6-speed automatic Mustang
6-speed automatic TorqShift Super Duty

 


[출처: 오토씨블로그: http://autocstory.tistor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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