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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피부표현과 3D페이스 만들기

비누 |2010.01.20 00:59
조회 8,033 |추천 1

기초화장을 모두 마치고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준 후 프라이머와 파운데이션을 준비해주세용.

프라이머나 파운데이션에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다면 자외선 차단제는 생략해도 좋아요.

 

 

메이컵포에버의 HD라인의 프라이머와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준비했어요~

 

HD 프라이머는 투명(수분감), 보라(기억이안나요ㅠㅠ), 녹색(붉은기보정), 하늘색(전체적인 피부톤보정) 이렇게 각각 기능별로 나뉜답니다.

제가 사용한 하늘색은 피부를 한톤 더 화사하게 표현해주고 모공과 주름을 메워주는 기능을 해요.

 

소량의 프라이머를 덜어 모공, 칙칙한부분, 잔주름 등을 메워주셔요~~

 

이제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조금 덜어 파운데이션 전용 붓으로 슥슥 골고루 펴 발라주세요.

꼭 전용붓으로 하실 필요는 없지만 붓은 손가락이나 스펀지보다 더 고르게 펴 발라지고 뭉침이 없다는 점이 좋아요.

HD라인의 파운데이션은 커버력만 보자면 10점 만점에 6점정도로 커버력이 그닥 뛰어난편은 아니예요.

하지만 한듯 안한듯 자연스럽고 매트한 피부 표현엔 굿굿♥

물광효과를 내고 싶거나 커버력이 아주 뛰어난 파운데이션을 원하신다면 다른것을 사용해주세요-

 

 

 파운데이션의 아쉬운 커버력을 보완하기 위해 컨실러를 잡티부분에 잘 펴 발랐답니다.

손가락으로 문질문질하면 체온때문에 적당히 부드럽게 펴 발라지는 베네피트의 고체 타입 컨실러 "보-잉" 이예요~

리퀴드 타입도 여러가지 써 봤지만 보-잉이 지속력이 굉장히 좋았어요.

파운데이션을 마치고 나면 가려야 할 부분이 명확해지기 때문에 전 항상 파운데이션 후에 컨실러를 발라요.

혹시라도 컨실러가 피부랑 따로 논다 싶으면 팩트로 살짝 톡톡 두드려주세요.

 

HD마이크로 피니쉬 파우더를 가부키브러쉬로 얼굴 전체에 살짝 쓸어주세요.

파우더 자체엔 색상이 없지만 더 화사한 피부표현이 가능하고

무엇보다 손으로 만졌을때 맨들맨들 도자기피부같은 느낌이 드는 중독성강한 미네랄 파우더예용.

 

짠~

프라이머+리퀴드 파운데이션+컨실러+파우더를 마친 모델양의 모습입니다.

깨끗한 피부 표현이 끝났으니 입체적인 페이스를 만들러 가요*_*

 

 

하이라이터와 쉐이더를 준비해주세요~

제겐 리퀴드 타입과 파우더 타입의 하이라이터가 둘 다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리퀴드 타입이 지속력이 좋아서 더 선호하는 편이예요.

 

자연스러운 쌩얼화장을 원할땐(혹은 귀찮을땐-_-;) 리퀴드 하이라이터만 쓰지만

파우더 타입의 하이라이터로 위에 마무리를 해주면 조금 더 오래가는 느낌이라 이번엔 둘 다 사용했답니다.

둘 다 사용할때는 사알짝 조금씩 써주세요~

너무 많이 치덕치덕 써버리면 얼굴에서 빛을 뿜는 사이버인간......이 되어버려요.

 

 

요즘은 쉐이더라고 따로 나오는것들이 많은데

저는 여름에 쓰던 브론저를 겨울에는 쉐이더로 쓰고있어요.

쉐이더라고 거창한게 아니구 원래 피부톤보다 살짝 한톤 어두운것이면 되어요.

브론저를 손목에 발색해봤어요. 이정도면 쉐이더로 OK.

 

 

핑크색으로 표시된 부분에 리퀴드 하이라이터로 먼저 사알짝 펴 발라주시고

위에 파우더 하이라이터로 한 번 마무리 해주세요.

하이라이터는 콧등과 이마 중앙, 눈썹뼈, 코 옆의 트라이앵글존, 입술 윗부분과 턱에 발라주시면

이 부분들이 부각되어 보이면서 입체적인 얼굴이 되어요.

쉐이더는 코 옆의 움푹 파인곳과 눈 옆에 살짝,  귀 옆에 광대뼈에서 턱선으로 내려오는부분에 발라주시면 얼굴이 작아보여요~

나올 곳은 나와보이게, 들어갈곳은 들어가보이게 하는 원리죠.

 

깨끗한 피부표현과 3D페이스 만들기 완성입니다:D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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