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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입대를 앞둔 사랑이야기 ..

이제군인.. |2010.01.20 23:39
조회 937 |추천 1

서울에 살지만 대학교가 부산에 있어 자취를하며 1년을 열심히 보냈고 휴학을하고

 

지금은서울에서 알바나 하고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듯 군대를 가야됩니다 ..

 

부사관을 지원했는데요 무려 4년 뭐 정말 짧은 시간은 아니지만 월급받으며

 

나름대로 갔다오면 그돈으로 부모님께 손안벌리고 유학도 갔다오고학비도 내손으로

 

 낼수있고 저걸 끝내고 나오면 어른같은 내모습이 되있을꺼 같아 지원했습니다

 

이제 본론이죠

 

집에서 떠나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것입니다 미친듯이 밀려오는 외로움과 서로움

 

세끼 라면 보다 서러운건 아플때 곁에 아무도 없다는것 우울할때 진정으로

 

과자에 소주라도 마음을 믿고기댈수 없는 친구 ( 나만그래.....?)

 

이모든걸 감싸주는 나타난 한여자가 나타났었어요 학교축제때 한다리 걸쳐알게됐는데

 

그냥 지나치는 사람인지알았아요 너무도 평범한 그냥 친구의친구

 

근데 같은학교니까 지나치다 한번 학교끝나고 집가다 한번

 

친구가 술먹자고 그래서 나갔는데 또한번 뭐대충 이렇게 친해졌어요  

 

대학교1학년 다운 수줍으면서 행복한 사랑이 시작됐어요

 

하지만 자취하면서 힘들어 많이 짜증도 냈어요

 

여자친구는 그럴때마다 다받아줬구요 이런 여자친구때문에 공부도 열심히

 

할수 있었고 자취 생활도 버틸수있었어요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점점 다가오는 군 to the 대

 

아버지가 군인 이세요  압박이 어우 .......... ROTC 해라 그냥 병으로가면 뭐 공군가라

 

아들 고생안시킬라고 그러시는 거겠죠 뭐  근데  어느날 여자친구가 핸드폰을 들고있엇는데

 

문자 한통이왔어요 " 징~   딸칵 ( 폰여는 소리)   [ 문자내용: 어쩌구저쩌구 -병무청-]

 

이걸 본 여자친구는 다짜고짜 "나 . 기다릴꺼야 " 그러길래

 

" 뭘기달려  4년이구만 4년이면 강산이 40% 변하는 시간이다 " 이랬더니

 

그래도 기다린다하네요  

 

 

 

뭐가 맞고틀리고  어떤것이 그녀에게 덜 힘들까요 

 

저는 어떻게 해야되는걸까요 ....

 

 

 

 

 

 

사실 네이트온하다가 밑에 뜨는 재미있어보이는 글만보다가

써보는건 처음이네요  새벽까지 고민으로 잠이안와 뭐라도 얻어질까해서 써봐요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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