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사진 보면서 깜짝 놀랐네여ㅡㅡ 제가 겪은일이랑 똑같아여 이사한지 한달만에 조금씩 올라오더니 우리집은 사진 보다 더했어여 현관문은 그렇다치고 방마다 샷시에 물이 뚝뚝 ㅡㅡ 겨울인데도 불구 하고 집에 어찌나 습기가 많고 눅눅한지 빨래도 안마루고 냄새 ㅡㅡ 주인한테 얘기 했더니 계속환기만 잘하면 된다고 하구 ㅠㅠ 다행히 신랑이 이쪽계통에 아시는 분이 있어서 물어봤더니 이건 """결로 현상"""이라고 하더군요 결로 현상은 딱히 방법도 없다구하더이다 ㅜㅜ 그래서 주인한테 난리 난리 쳐서(엄청싸웠음~방빼라고 하길래 안뺀다구 우기고 ㅎㅎ 절대 먼저 방뺸다소리 하지마셈 ㅡㅡ그럼 다음에 입주할사람 구해서 나가야하구 집도 안고쳐줌 집이 문제이니까 무조건 우겨서 공사하셈 들들 볶아요~~ㅋㅋ 전세금 내주면 나가면 되는거고 안내주면 결국해줄수밖에 없음~ ) 공사를 했더랬어요 얼마전에 ㅋㅋㅋㅋ
님~~~ 주인한테 얘기 해서 알아보니까 ""결로로현상""이라고 하더라면서 벽에 방수 작없을 해달라고 하세요 이현상은 바깥온도와 실내온도가 차이가 나면 생기는 현상이라서 겨울이면 더욱 심해 진다고 합니다 예전엔 건물을 지을때 천장 벽과 벽사이에 나무를 한층 더 깔아서 공기가 통하게 했더래요 근데 요즘은 층과 층 사이에 콘크리트로 그냥 마무리를 해서 공기가 순환이 안되구 그래서 그런거라고 전문업자가 얘기 해주더군요 어쩄든 집을 다시 지을순없으니 제일 효과적인방법은 곰팡이 나있는 벽에 벽지 다뜯어내고 벽에서 어느정도 공간을 띄우고 나무판을 댄다음 거기에 방수 석고를 바른뒤 다시 도배를 하는수밖에 없다고 하더이다 ㅡㅡ
그래서 암튼 우린 그렇게 공사마치고 지금은 쾌적히 살고 있음 ㅎㅎㅎㅎ
일하는 중에 써서 두서 복잡하지먼 어쨌든 결로 현상 문제 해결은 내벽 방수 공사를 하던지 외벽방수 공사를 하던지 둘중하나는 꼭해야한다는것만 알아두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