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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팅이었는데 쫑났음........

너무해.... |2010.01.21 20:42
조회 977 |추천 0

안녕하십니까..

올해 서른 서울서 직장생활하는 남정네입니다...

여자분들께 하나 묻고싶은게 있어서 이렇게 글을쓰네요..

ㅊ ㅏ가 한남자를 평가하는 기준이 됩니까????

아 정말 어이가없네요.... 

오늘 소개팅이하나 잡혔었는데... 7개월만에 솔로탈출한번하나 했건만 ㅜㅜ

소개팅약속땜에 하루종일 시간도안가고 겨우겨우 회사에서버티다가

퇴근하기 1시간전쯤에 주선자형님한테 소개팅못할거같다는 전화를 받았네요...

이유는.... 제가 차가없어서 그여자가 싫다했다는 겁니다...

참나.... 사람을 만나보지도않고 단지 차가없단 이유만으로 거절을한다는게

참 씁쓸하네요....  자동차가 한남자를 평가하는 기준이라니......

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서울서 직장생활하면서 나중에 결혼하고 집장만하고

할려면 월급쟁이들 쓸거못쓰고 사먹을거 못사먹으면서 돈모아도 부족한데...

제 개인적인생각은 일단은 나중에 결혼하고 집장만하는게 우선이라 생각을하니

그동안 차는 사치일뿐이다 생각하고 안산거뿐인데.... 정말 오늘같이 차 없는게

서러운날은 없었네요....  차 없으면 여자도 못사귀는 겁니까.........................

안그래도 외로워 죽겠는데 너무 맘이쓰린 밤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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