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올해 서른 서울서 직장생활하는 남정네입니다...
여자분들께 하나 묻고싶은게 있어서 이렇게 글을쓰네요..
ㅊ ㅏ가 한남자를 평가하는 기준이 됩니까????
아 정말 어이가없네요....
오늘 소개팅이하나 잡혔었는데... 7개월만에 솔로탈출한번하나 했건만 ㅜㅜ
소개팅약속땜에 하루종일 시간도안가고 겨우겨우 회사에서버티다가
퇴근하기 1시간전쯤에 주선자형님한테 소개팅못할거같다는 전화를 받았네요...
이유는.... 제가 차가없어서 그여자가 싫다했다는 겁니다...
참나.... 사람을 만나보지도않고 단지 차가없단 이유만으로 거절을한다는게
참 씁쓸하네요.... 자동차가 한남자를 평가하는 기준이라니......
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서울서 직장생활하면서 나중에 결혼하고 집장만하고
할려면 월급쟁이들 쓸거못쓰고 사먹을거 못사먹으면서 돈모아도 부족한데...
제 개인적인생각은 일단은 나중에 결혼하고 집장만하는게 우선이라 생각을하니
그동안 차는 사치일뿐이다 생각하고 안산거뿐인데.... 정말 오늘같이 차 없는게
서러운날은 없었네요.... 차 없으면 여자도 못사귀는 겁니까.........................
안그래도 외로워 죽겠는데 너무 맘이쓰린 밤입니다 ㅜㅜ